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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 12개월간 48만원어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내용은

서울시가 임산부에게 12개월간 최대 48만원 어치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 은평구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울시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과 일부 축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임산부에게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본인부담 9만8000원이며, 최대 48만원어치의 친환경 농산물을 12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부다. 2019년에 출산했지만 출생신고가 늦어져 2020년 1월 1일 이후 신고한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 당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7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서울농부포털에서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받는다.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12개월 동안 온라인몰을 통해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할 수 있다. 주문시 20%가 본인부담이므로 9만8000원은 자기 부담인 셈이다. 주문 간격은 월 2회 이내, 회당 3만원 이상 6만원 이하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등본은 기본이고, 임신확인서(의료기관 발급), 산모수첩 사본, 출생증명서 중 하나를 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