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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여성노동자회, 다음달 3일부터 페미노동아카데미 개강


 
안산여성노동자회가 다음달 3~14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4시, 총 4회에 걸쳐 ‘페미노동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 강의는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에서 가려져 있는 여성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젠더적 관점으로 다뤄보는 강좌다. 강사로는 임윤옥 한국여성노동자회 자문위원, 정희진 여성학 연구자, 이을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대표 등이 나선다. 주제는 ‘위기의 얼굴은 여성의 얼굴이다(임윤옥 강사)’, ‘왜 신자유주의시대의 여성주의는 변화해야 하는가(정희진 강사)’, ‘여성 노동자의 돌봄과 건강권(이을 강사)’, ‘그러므로, 통합적 접근이 담긴 사회가 필요하다(장이정수 강사)’ 등이다. 
 
참석대상은 남녀노소 관심 있는 사람 40명이다. 현장 강의는 안산시 단원구 토닥토닥괜찮아에서 진행하지만, 현장 참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최대 15명으로 제한한다. 나머지 수강생은 온라인으로 들으면 된다. 참석신청은 안산여성노동자회 홈페이지에 있는 링크를 통해 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