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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29일부터 선착순 100명 예비엄마에게 선물키트 제공


 
침구브랜드 이브자리가 예비 엄마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브자리는 영유아 용품 브랜드 보솜이와 협업으로 29일 오전 9시부터 임산부들에게 육아 기프트 키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배송비만 부담하면 육아 용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프트 키트에는 유아 베개, 기저귀, 물티슈 등이 포함돼 있다. 키트에 포함된 이브자리 ‘스케치북 퍼프 신생아용 베개’는 통기성이 좋은 칩과 3D 메쉬 소재가 적용됐다. 보솜이 리얼코튼 기저귀는 옆샘 방지 기능과 안감에 미국산 천연코튼 안감을 사용해 흡수력이 좋다. 이 외에 깨끗한나라의 비야비야 어니스트 퓨리 물티슈도 들어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29일 오전 9시부터 이브자리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되는 링크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브자리는 또 7월 20일까지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키트를 찍은 사진과 후기를 SNS에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가볍고 세탁이 용이한 이브자리 라이젤토퍼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