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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어린이집 등원 앞두고 럭키프라이스 행사 


 
한세드림의 유아동복 브랜드 모이몰른이 어린이집 등원을 앞두고 ‘등원룩’으로 입기 좋은 ‘럭키프라이스’ 제품들을 선보였다. 
 
럭키프라이스란 우수한 품질의 아동복을 특가에 선보이는 모이몰른의 시즌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초여름용 아우터 5종을 개당 1만9900~2만9900원에 판매한다. 사이즈는 90부터 130까지로 연령 및 연령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여름 아우터는 유아동에게 필수 아이템이다. 이번 기획상품 라인에는 방수기능을 추가한 화섬 점퍼, 에어컨 바람에 강한 방풍 기능성 제품 등이 있다. ‘클립롱롱바람막이 방수화섬점퍼’는 루즈한 가오리핏에 생활방수, 방풍코팅을 최초로 적용한 제품이다. 장마철에 우비를 대신해 가볍게 착용해도 좋다. 

 

‘클립네모 바람막이 화섬점퍼’와 앞지퍼에 도트 무늬로 포인트를 준 ‘클립파우더 바람막이 화섬점퍼’는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몸에 달라붙지 않고 쾌적하다. 그 외에도 뜨거운 햇볕이나 실내 냉방시 찬바람을 막기에 좋은 ‘클립페이스 바람막이 아사점퍼’와 ‘클립블럭 바람막이 메쉬점퍼’도 있다. 
 
김지영 한세드림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이번 제품들은 등원 시기에 맞춰 어린이집 등교 아이템을 고려하여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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