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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돋보기] 대구시, 제2기 100인의 대구 아빠단 모집

대구시가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부부가 함께 육아를 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제2기 ‘100인의 대구 아빠단’을 운영한다. 
 
작년 첫 출범한 이 아빠단은 국내 첫 '아빠 대외활동'으로 꼽힌다. 아빠들이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는 것이 주된 활동이다. 아빠단은 발대식 후 놀이ㆍ교육ㆍ건강ㆍ일상ㆍ관계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수행, 온ㆍ오프라인 멘토링, 아빠와 함께하는 캠프 등을 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3~7세 자녀를 둔 아빠다. 모집은 네이버 카페 ‘맘맘맘대구’를 통해  받는다. 사연을 검토해 다음달 12일 100인을 선정한다. 선정된 100인은 7월 초 발대식 후 6개월 동안 활동한다. 대구시는 월별 우수 아빠 및 연말 최우수 아빠를 선정하고 격려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를 실천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