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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다음달 12일까지 석촌호수 폐쇄…출근시간 일부 개방


 
서울 송파구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개화 기간 동안에 석촌호수를 전면 폐쇄한다. 
 
폐쇄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다. 폐쇄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이며, 오전 5~9시에는 출근 및 산책 등 인근 주민의 편의를 위해 일부 진출입로를 임시 개방한다. 
 
송파구청 측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축제를 취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 등 많은 인파가 몰렸다”면서 “행사 취소만으로는 코로나 감염 확산 예방이 어렵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 벚꽃 시즌 동안 일시적으로 석촌호수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