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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년반장 5명 모집...청년의제 등 발굴

경상남도가 지역 청년 문제를 파악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청년 반장' 제도를 실시한다.

 

'움직이는 청년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청년 반장은 19~34세(1985년 3월 16일 이후 출생자) 경남 거주 또는 경남 소재 대학기업 소속 청년을 말한다. 활동 기간 중 타 기관이나 기업의 홍보대사를 겸할 수 없다. 

 

선정된 청년 반장은 올해 4~12월 9개월 동안 지역 청년의 고민을 파악해 청년 의제로 발굴하고, 지역별로 잠재돼 있는 청년 활동가나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권역별로 동남부 2명·서부 3명 등 5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청년 반장에게는 활동비 지급과 우수활동자 포상 등의 혜택도 있다. 접수는 27일까지다.

 

김현미 경상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움직이는 청년센터 사업은 청년 반장이 청년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기회를 줄 뿐 아니라 지역의 청년 활동가 및 청년 단체를 발굴을 통해 청년 활동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