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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클럽들, 2주간 자율휴업 이어 '헌혈증 1천장' 기부

 

홍대클럽들이 헌혈증 기부로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탰다

 

홍대클럽투어협회 업소 16곳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와 난치병 환우 돕기에 동참하고자 헌혈증 1000장을 최근 기부했다고 마포구가 밝혔다. 

 

이번 헌혈증은 작년 10월 개최한 홍대 클럽투어데이에서 헌혈증 기부시 무료 투어 참가 이벤트를 통해 모은 분량이다. 매년 투어를 진행한 뒤 모은 헌혈증은 모두 기부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 홍대클럽투어협회 대표는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분들과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 불우한 환경에서 투병 중인 환우들이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