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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8개 창업보육센터에서 임대료 10~50% 감면…코로나 피해 돕기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에 있는 창업보육센터 98곳에서 입주기업 2528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임대료를 10~50%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에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 운동’에 창업보육센터들이 동참하면서다.  착한 임대운동은 전북 전주에서 시작한 임차인 보호 운동으로 서울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등에 이어 전국 창업보육센터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창업보육센터들은 3월부터 평균 3개월 동안 입주기업의 임대료를 10~50% 감면하기로 했다. 참가하는 창업보육센터는 98곳, 이들 센터 입주기업은 2528곳이며, 이는 전체 창업보육센터 입주 회사의 40% 수준이다. 
 
중기부는 이번에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참여한 창업보육센터들에 대해 추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