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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 환자 8652명, 격리해제 2233명으로 늘어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8652명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격리해제자도 2233명이나 돼 안정세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질병관리본부의 20일 발표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8652명, 격리해제자는 누적 2233명이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6275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 1203명, 경기 309명, 서울 299명, 충남 119명, 부산 108명 등이다. 제주가 4명, 전남 5명 등으로 가장 적다. 
 
이 중 신규확진자는 87명, 신규 격리해제자는 286명이다. 꾸준히 격리 환자수가 줄어드는 것이다. 신규 확진자의 상당수는 대구(34명), 서울(17명), 경기(14명), 경북(13명) 등에서 나왔다. 강원, 충북, 대전, 전북, 전남, 울산, 제주 등은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최근 집단발병사례로는 서울 구로구 콜센터(91명), 대구 대실요양병원(10명),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67명) 등이 꼽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실직, 폐업 등을 겪어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해 예산 200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