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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여성기구, 레바논서 여성ㆍ소녀 임파워먼트 행사


 
유엔여성기구와 국제원조단체 케어인터내셔널이 7일(현지 시간) 중동 레바논 북부 아카르에서 여성과 소녀의 경제적 임파워먼트 및 보호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일본과 노르웨이, 핀란드 정부가 후원했고,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와 레바논 정부 사회정책부에서 힘을 보탰다. 
 
이들 지역에서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막고 인도주의적 지원을 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시리아 여성 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캠프도 수도 베이루트와 북부 레바논 아카르 등에 지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엔여성기구의 기술 교육을 수료한 여성들이 만든 수공예품들이 전시됐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그리기와 페이스페인팅 등의 행사도 있었다. 
 
유엔여성기구 여성경제역량회복력강화프로그램 매니저인 파텐 티비는 “케어와 더불어 시리아나 팔레스타인 난민 같은 소외된 여성들을 위해 동기부여를 하고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한편, 여성 대상 폭력 방지 등 보호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