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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돋보기] 서울형 뉴딜일자리 특성화고 등 취업지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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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뉴딜일자리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등 취업지원관’ 운영사업을 올해 3~12월 총 10개월 동안 진행한다. 직업상담사 자격이 있는 경력보유여성이라면 도전을 검토해 볼만 하다. 
 
이 사업은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산업ㆍ 문화예술정보학교 재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취업지원관을 채용하는 내용이다. 취업지원관은 각 학교별로 1명씩 배치돼 취업 상담과 취업처 발굴, 취업정보 조사, 동행면접, 취업알선, 취업 매칭, 현장실습생 모니터링, 현장실습장 방문 등의 역할을 맡는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직업상담사 자격이 있어야 한다. 다만 취업상태이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자,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 경력이 23개월을 초과한 자,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중인 자(휴학생 포함) 등은 제외된다. 또 국민수급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권자가 참여할 경우 근로소득 발생으로 수급자 지위를 상실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주민센터에서 상담을 해야 한다. 
 
접수는 서울 소재 특성화고 등 취업업무 담당부서에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한다. 신청 서류는 서울형뉴딜일자리 사업참여신청서, 직업상담사 자격증 사본,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이다. 장애인, 취업지원대상자(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등), 북한이탈주민, 결혼이주여성, 여성세대주 등은 가산점이 있다. 
 
임금은 1일 8만4240원이며 하루 8시간(이 중 1시간 휴게시간) 주5일 근무 조건이다. 접수는 14일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27일이다. 선발은 서류전형과 심층면접으로 이뤄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