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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12명과 함께하는 강진군 멘토링 캠프 눈길

 

전남 강진군이 서울대 재학생들과 관내 중학생들이 함께하는 멘토링 캠프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스스로 학습 마인드를 일취월장 시키는 멘토링이라는 이름에서 행사명도 '강진 스마일'이다. 스스로 마인드 일취월장의 약자를 땄다. 

 

이번 교육은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일 동안 강진중에서 진행한다. 멘토로는 오한결 팀장을 비롯해 서울대생 12명이 나선다. 강진군내 중학 2년생 39명도 함께 한다. 

 

교육 내용은 주요 교과목 학습 방법 및 노하우를 비롯, 진로상담, 과학실험 등으로 꾸려져 있다. 또한 멘토들은 후배 멘티들에게 개인상담을 하는 한편, 중학생 후배들이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조언한다. 

 

이 캠프는 강진군민장학재단의 주요 장학 사업 중 하나다. 재단은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면 단위 중학교 야간 공부방 지원, 강진중앙초 다랑오케스트라 운영지원 등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장학생 선발에도 2억 5300만원을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