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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비건 위한 채식 테마관 운영

 

마켓컬리는 비건을 위한 채식 테마관을 31일까지 운영한다. 해당 테마관에선 동물성 요소가 없는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지난해 150만~200만명을 기록했다. 이 중 완전 채식을 하는 비건 인구는 약 50만명에 달한다.

 

하지만 늘어나는 비건 인구에 비해 비건을 위한 식당이나 장보기 서비스는 찾기 어렵다는 게 마켓컬리의 설명이다. 이에 마켓컬리는 ‘지구를 위한 채식’을 주제로 ▶간편식 ▶디저트 ▶생활용품 등 3가지 카테고리에서 약 150개에 달하는 비건 상품을 제안한다.

 

월간 테마관은 기존에 취급하고 있지만 메인 카테고리로 분류되지 않은 상품들을 모아 구성했다. 대표상품은 ‘샐러딩’ 단호박 고구마 샐러드, ‘잭스빈’ 후무스 4종, ‘엔네이처’ 제로미트 크리스피너겟, ‘야미요밀’ 8無 두유 크림 쌀빵, ‘총각네’ 아몬드유, ‘더브레드블루’ 쌀낭시에 5종, ‘아로마티카’ Vegan 티트리 퓨리파잉 토닉, ‘나트라케어’ 울트라윙 생리대 3종, ‘안국건강’ 식물성 오메가3 등이 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채식 인구가 빠르게 늘고 특히 새해를 맞아 일주일 1끼 채식 등을 새롭게 결심하는 소비자들의 간편한 장보기를 위해 월간 테마관 주제로 채식을 선정했다”며 “비건 먹거리와 생활용품들을 편리하게 주문해 새벽배송으로 받아보실 수 있으니 많은 채식 소비자들이 마켓컬리 월간테마관을 활용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