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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27~28일 2019 G-페어 호치민 열려 

 


경기도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우수상품전(G-FAIR) 호치민'이 27~28일 베트남 호치민 젬센터에서 진행된다.
 
G-페어 호치민은 올해로 4회째로 경기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소재 기업 89개사, 충남 기업 7개사 등 총 96곳의 한국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상품 및 서비스 산업군은 전기/전자, 산업/건축, 소비재/식품, 뷰티/헬스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에 베트남 현지 1800개 회사의 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은 중국, 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수출 시장이다. 작년 한-베트남 양국의 교역액은 682억 달러(79조원) 수준이다. 한국이 베트남에 수출한 금액은 486억 달러(56조원)로, 1992년 수교 때 5억 달러에 비하면 136배 커진 수준이다. 
 
최근 들어 베트남은 인구가 젊고 경제 성장률(7%)이 높으며 한류 열풍이 불고 있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1순위 선호지로 꼽히고 있다. 
 
27일 개막식에는 최승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임재훈 주 호치민 총영사, 임근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제상임이사, 응우옌풍동 호치민시 산업통상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