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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ㆍ오뚜기, 내년도 주부모니터 모집

 

국내 대형 식품업체인 동원과 오뚜기가 내년 활동할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 
 
동원그룹은 다음달 4일까지 주부모니터 패널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내년 1~12월까지 1년간이다. 총 6개 그룹이 있으며, 1~4그룹은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 지하1층 메뉴전략개발센터에서 격주마다 2시간씩 회의를 하고, 5~6그룹은 서울 서초구 동원F&B 식품과학연구원 관능평가실에서 회의를 한다. 
 
모집 대상은 25~49세 기혼여성으로 서울 및 경기도 거주자다. 인원은 총 160명으로, 1~4그룹은 30명씩, 5~6그룹은 20명씩 모집한다. 활동 내용은 맛 평가(관능검사), 콘셉트 테스트, 디자인평가, 용도 조사 등이다. 응모 자격은 관능검사 경험을 가진 주부로, 미각적 인지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다만 3년 내 동원 주부모니터로 활동하지 않았어야 하고 동종 식품업체 주부모니터 활동을 겸해서는 안 된다. 선발은 서류 전형과 맛 인지 관능테스트, 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뚜기는 선발에 있어 연령 제한이 다르다. 오뚜기는 만 30~50세 주부로,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활발하게 소셜미디어 활동을 하는 사람을 뽑는다. 오뚜기 역시 타 식품회사 또는 동종업계 활동자, 본인이나 가족이 식품업계에 관련된 사람이면 선발에서 제외된다. 평가는 서류와 관능검사로 진행한다. 오뚜기는 합격자에 대해 내년 1년간 월2회 화요일 오전에 회의를 진행한다. 활동 내용은 시식 평가 및 설문조사, 온라인 과제 등이며, 소정의 활동비와 제품 지급, 활동기간 중 공장견학 등의 특전이 있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1일까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