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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수백만원 결제 불가” 구글플레이, 다음달 1일부터 충전 한도 50만원으로 


 
그동안 게임 아이템을 수백만원 어치 결제하는 등 미성년자의 행동으로 논란이 됐던 구글플레이가 다음달 1일부터 계정 최대 잔액을 50만원으로 하향조정하기로 했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구글플레이는 최근 이와 같은 내용을 이메일을 통해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구글플레이는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2019년 12월 1일부로 구글플레이 계정에 허용되는 최대 잔액을 50만원으로 하향조정할 예정”이라며 “12월 1일부터는 계정 잔액이 500,000원을 초과하도록 충전할 수 없다”고 공지했다. 이는 전자금융거래법 등 국내 법규를 따르기 위한 정책 변경으로 풀이된다.
 
다만, 기존에 50만원 이상 충전한 계정 잔액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