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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돋보기] 동작구 청년ㆍ신혼부부 임대주택

동작구 거주ㆍ재학ㆍ재직자 또는 고시원 등 거주자 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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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청년ㆍ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지역수요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동작구에 거주, 재학, 재직하거나, 지하ㆍ옥탑방ㆍ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가점이 있다.
 
이 주택은 노량진 등 젊은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동작구가 청년과 신혼부부 계층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청년 13세대, 신혼부부 49세대 등 총 62세대가 입주 대상이다. 청년주택은 상도4동에 있다. 1개동 지상 5층 13세대 규모다. 넓이는 28.97~49.48㎡ 크기다. 
 
신혼부부주택은 신대방1동에 있으며, 1개동 지상 6층 49세대(전용 면적 평균 49.34㎡)다. 2년 단위로 재계약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임대주택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입주대상자의 경우에는 동작신협에서 저리 융자 지원한다.

 

입주를 원하는 부부는 1순위 여부와 동일순위 채점 기준을 챙겨야 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공고일 기준 미성년자 자녀(입양, 태아 포함)가 있는 경우 1순위다. 나머지는 2순위다. 또 가구 인원별 세전 소득기준금액이 있다. 동일 순위인 경우에는 1) 동작구 연속 거주기간(만점 5년), 동작구 사업장 근무 여부(배우자 근무도 가능), 신청자의 수급자 여부, 자녀의 수(1명도 1점 가산점) 등을 따진다. 
 
입주 신청은 다음달 7~13일, 신혼부부주택은 다음달 14~20일 이메일로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청년이 12월 12일, 신혼부부가 12월 19일 동작구청 및 LH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