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목캔디 텐션업’을 28일 선보였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목캔디 텐션업’은 개발 단계부터 2030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제품이다.
‘목캔디 텐션업’은 소비자 분석을 통해 페퍼민트 에이드·피치플럼 에이드 등 탄산음료 맛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목캔디 텐션업’은 청량감을 살렸다.
또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과라나추출물을 첨가했다. 이에 더해 ‘목캔디 텐션업’은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판 껌의 포장 형태와 같은 스틱 팩 포장을 적용했다.
우먼스플라워 주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