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은 ‘소프트크림 벨기에 초코’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니스톱 ‘벨기에 초코 소프트크림’은 매년 동절기 한정 판매한 제품이다. 올해는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인 갤러와 협업해 더 진한 초코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갤러는 벨기에 왕실이 인증한 초콜릿 브랜드다.
갤러의 초콜릿을 사용한 ‘소프트크림 벨기에 초코’는 이전 소프트크림 벨기에 초코 대비 초콜릿 함량을 2배 증량했다. 종류는 콘·점보컵·컵 3종이다.
우먼스플라워 주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