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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랄 레시피]기념일, 특별한 날 용돈이나 와인을 담아 선물하세요  

[플로랄 레시피 - 21] 플라워박스


 
포장이 힘들고 그냥 주기엔 다소 투박할 수 있는 돈이나 술등을 꽃과 함께 포장하는 플라워박스가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다.  어버이날이나 기념일, 명절 전 수요가 많으며 특히 젊은 층에 인기가 좋다. 플라워박스는 포장의 한 형태로 비교적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아이템이다.  

 

얼굴이 큰 메리골드를 먼저 꽂는다. 장미와 리시안셔스는 빈 공간을 메운다는 느낌으로 길고 짧게 꽂는다. 마지막으로 그린을 넣어 화사함을 준다. 유칼립투스는 어느 꽃과도 조화롭고 특유의 박하향이 청량하여 인기 만점인 잎소재다.  

 


플라워박스에 사용되는 꽃은 가장 짧게 잘라 사용해야 한다. 얼굴이 큰 꽃에서 작은 꽃 순으로 꽂으면 보다 쉽게 완성할 수 있다.  틈을 메운다는 생각으로 자유롭게 꽂아보자. 


향기를 담은 플라워박스로 특별함을 선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