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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랄 레시피] 가을엔 붉은 맨드라미

[플로랄 레시피 - 19] 붉은 맨드라미
수탉의 볏같은 모양새 주로 붉은 빛 띄어
가을부터 자주 볼 수 있는 꽃으로 인기

 

하나의 생장점에서 끝이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방사선 배열은 시원하게 열린 형태로 공간 장식에 자주 쓰이는 디자인이다.  


색상과 크기가 선명하고 뚜렷해 몇 송이만으로도 큰 존재감을 준다.  
크고 풍성한 꽃송이는 꽃바구니를 더욱 화사하게 밝혀준다.        

 


맨드라미
줄기가 곧고 단단하며 꽃은 선명한 붉은 빛을 띈다. 모양은 마치 수탉의 볏과 비슷하다 하여 계관화(鷄冠花)라 불리기도 한다.
벨벳 같은 매끈한 질감에 크기가 크고 독특한 형태를 갖고 있어 작품에서 포인트를 잡기 좋다. 
시각적 초점(focal point)이 되어 작품에 무게 중심을 준다. 

 

장미 
대표적 매스플라워로 부피감을 줄 때 사용된다. 한송이보단 주로 여러 송이를 함께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과꽃
길가 화단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과꽃은 국화과의 식물로 얼핏 모양새가 소국과 비슷하다. 사이 사이에 채워 넣는 필러플라워는 꽃장식을 한결 입체적으로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한다. 스프레이 타입의 식물을 짧고 길게 표현하면 작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