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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전’ 다음달 31일까지 접수…대상 200만원

한국소비자연맹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공동으로 금융소비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금융소비자 보호 아이디어 제안전’을 연다. 이번 대회는 금융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금융투자업권과 금융소비자간 눈높이를 맞추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사항을 금융소비자로부터 직접 듣기 위한 목적이 있다. 
 
참가 대상은 주식이나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에 가입ㆍ투자한 경험이 있는 금융소비자다. 제안 내용은 ① 계좌개설 및 금융투자상품 판매ㆍ투자과정 ② 민원처리,분쟁조정 과정에 대한 개선사항 등이며, 선언적이고 원론적인 내용보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제안전 응모작은 다음달 31일까지 한국금융투자협회 소비자보호부로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한국소비자연맹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1~12월 아이디어를 심사해 12월 중 대상 1인(200만원), 우수상 1인(50만원), 장려상 2인(각 20만원씩)을 시상한다. 또 해당 아이디어를 향후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