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두드릴수록 촉촉하게 살아나는 윤광 커버로 결점 없이 화사한 피부를 완성해준다”고 설명했다.

‘후 공진향:미 럭셔리 골든 쿠션’은 멀티 글로우 콤플렉스로 윤기와 광채를 더해준다. 또 커버력을 강화해 적은 터치로도 주름·모공·잡티를 가릴 수 있고 다크닝 현상 없이 오랜 시간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이에 더해 공진비단·행인 오일 등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영양감과 촉촉함을 더했다. 케이스 디자인은 신라왕실의 금속장신구 표면에 쓰인 ‘누금(鏤金)’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은 3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우먼스플라워 주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