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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글로벌지식교육원, 뮤직 콘텐츠 크리에이터 학위과정 개설


 
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실용음악학전공이 뮤직 콘텐츠 크리에이터 학위 과정을 개설한다.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실용음악학전공은 음악에 관련된 콘텐츠를 기획, 제작, 마케팅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번에 개설한 뮤직 콘텐츠 크리에이터 학위 과정은 영상 촬영, 편집, 마케팅 분야 등에서 콘텐츠의 다양한 측면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사진도 영상 촬영, 편집,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했다. 뮤직 콘텐츠 분야에서 실제 운용되는 환경을 배우고 응용할 수 있다. 
 
세종대 측은 “최근 콘텐츠가 증가하고 콘텐츠 제작을 통한 커뮤니케이션과 경제 활동의 가능성이 확대됨으로 인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뮤직 관련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여 ‘1인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크리에이터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공 김현태 주임교수도 "교육환경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은 이와 함께 ‘100만 유튜버 되기’라는 내용으로 진로 특강도 한다. 윤성훈(리원세상RIWORLD), 박강일(선골SUNGOL), 안준헌(잠골버) 등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가 들려주는 솔직한 크리에이터 이야기, 틀 안에서 틀에 매이지 않고 틀짜기, 뮤직 크리에이터 채널을 알리는 방법 & 직업적 전망 등이 주제다. 오는 22일 교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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