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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정취 가득한 서울웨스틴조선호텔 꽃나무 장식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 있는 꽃나무 장식. 붉은 단풍이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게 한다. 뷔페에서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촬영했다.
 
이 호텔 뷔페 아리아에서는 11월 15~16일 저녁 시간대에 특선 뷔페인 ‘고메 씨푸드 갈라 디너’너를 진행한다. 랍스터, 대게, 가리비, 대하 등 신선한 해산물이 특징이다. 가격은 성인 기준 13만5000원, 7~12세 어린이는 7만3000원이다. 
 
나인스게이트에서는 칠면조 등 특선 메뉴가 있다. 셰프가 직접 잘라주는 ‘서프 & 터프’ 셰어링 메뉴다. 칠면조 구이와 씨푸드 타워, 샐러드, 피칸 파이, 볼랭저 브뤼 샴페인 등이 제공되며 4~6인이 이용가능한 메뉴가 60만원이다. 이용 이틀 전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11월 19~25일 점심과 저녁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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