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정월대보름인 12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백세주를 귀밝이술로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남산골한옥마을의 ‘남산골 정월 대보름 청사진’ 행사에 국순당 백세주 귀밝이술 문화 체험 공간을 오후 2시부터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회사 측은 제품을 작년 ‘백세주, 백 년을 잇는 향기’라는 컨셉으로 다시 브랜딩한바 있다. 회사 측은 “새롭게 리브랜딩한 백세주는 한자와 한글의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한국적인 멋과 품격을 담고있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