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겨냥해 ‘넛츠 초콜릿 기프트’ 메뉴를 한정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출시 제품은 ‘아몬드 초콜릿 틴’과 ‘헤이즐넛 초콜릿 틴’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통 아몬드와 통 헤이즐넛을 초콜릿으로 감싸 견과류의 바삭한 식감과 초콜릿의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몬드 초콜릿 틴은 초콜릿으로 구운 아몬드를 감싸 식감을 살렸다. 헤이즐넛 초콜릿 틴은 동글동글한 캐러멜라이즈드 헤이즐넛을 품은 초콜릿으로 진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고급스러운 틴케이스에 담아 판매됐다. 케이스를 수납함이나 소품 등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