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가 최근 수유 엄마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모유수유가 어려운 성북구 관내 산모를 대상으로 2개월간 유축기를 대여한다. 성북구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전화 신청 후 산모 신분증 및 출생증명서(또는 주민등록등본)를 준비하고 방문수령 하는 방식이다. 대리 수령도 가능하며, 유축기 대여 시 소모품 깔때기도 무료로 함께 제공한다.
보건소는 2~3인 소그룹으로 모유수유 방법 등을 교육하는 모유수유클리닉도 진행한다. 이승로 구청장은 “산모의 건강 회복과 영유아 바른 성장 발달을 위한 모유수유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