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관내 초등생을 대상으로 올 4월부터 시작한 ‘우리 마을 강북 여행’이 성공리에 끝났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초등생들이 지역 명소들을 탐방하여 인성과 감성을 발달시키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끄는 취지다. 작년에는 110명이 참가했고, 올해는 262명이 6회에 걸쳐 참가했다.
학생들은 우이동에 위치한 청자 가마터, 가족캠핑장, 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 도예 및 캠핑활동, 산악체험 등을 즐겼다.
이순희 구청장은 “강북구 초등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