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선관위가 정치자금 회계 안내요원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선관위의 채용공고문을 확인해 본 결과, 이번 채용은 (예비)후보자 및 그 후원회 대상 회계처리 안내, 선거비용 자료 수집 및 회계보고서 접수 심사 등 업무 보조를 맡는 요원 6명을 채용하는 내용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하루에 8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상황에 따라 시간 외 근무나 근무시간 조정이 있다. 일당 9만 830원 조건이지만, 초과근무수당은 시간당 1만7030원이다. 하지만 이 기간제근로자는 정규직 또는 공무직 전환 대상이 아니다.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자, 채용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세부 규정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지방선거가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으로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신성한 의무지만, 관련 사무로 인해 단기 알바를 찾을 수 있다면 이 역시 기쁜 일일텐데요. 공고문에 나온 대로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윤리와 소명으로 무장한 주부들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업무라는 생각입니다.
강북구청이 직장인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토요일에 출산 예비교실을 진행한다. ‘토요 출산준비 교실’이라는 이름의 이 강좌는 주중에는 너무 바쁜 예비 엄마 아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3월 21일을 시작으로 5월 16일, 9월 19일, 11월 7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회당 25가정씩 접수가 가능한데, 출산준비 전문가가 나서 태교, 임신, 출산, 신생아 특성 등을 다룬다. 교육 중에는 임신부 마사지 실습, 남편의 임신부 체험복 실습, 아기 달래는 법, 속싸개 싸는 법, 신생아 목욕법 등 실전 스킬도 전수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주말 출산 준비교실을 통해 부부가 함께 참여해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공동 육아의 주체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디터스 픽=육아 정책은 많이 볼 수 있지만 정작 쏟아내듯 뉴스가 나오고는 잊혀지기 쉽습니다. 그럴 때는 저희의 부모 탭을 통해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쓰면서 최근 인터넷에 돌고 있는 스웨덴의 출산 장려 광고를 떠올리게 됐습니다. 자율심의를 감안해 글로 소개하지는 않겠는데요. 나라의 미래는 인구에 있고, 적어도 그 인구를 유지하려면 아기가 행복한 나라, 엄마가 즐거운 사
도봉구청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를 강화했다. 통학로 등을 정비 및 보수하고 불법 주정차와 불법 광고물을 단속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어린이들이 등하교 하는 길을 안전하게 조성하고 위험한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차원에서 이번 관리를 진행한다. 정비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로, 도로시설 보수, 교통 안전시설 점검, 불법 광고물 정비,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이다. 그 중에서도 창림초와 오봉초, 서울문화고, 숭미초 등에 정비가 진행된다. 관내 23개 초등학교 주변에는 불법광고물 단속에 들어간다. 보행 안전을 해칠 수 있는 불법 고정광고물과 현수막, 벽보 등에 대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나, 미이행할 시 즉시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이 있다. 지난 3~13일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단속도 진행됐다. ☞에디터스 픽=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도로교통법을 어기면 가중처벌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초등학교 앞에서 과속을 한다거나 하면 큰 액수의 과태료가 나옵니다. 어린이들을 지키기 위한 조항들입니다. 하지만 어린이 보호구역 앞에는 가끔씩 불법 주정차나 위험해 보이는 차량들이 가끔씩 보입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지나
“청소년의 우울이나 수면 문제가 개인의 적응 문제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지만, 그 배경에 가정 내 학대 경험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봤다. 또 가정이 무너진 청소년에게 교사가 중요한 지지자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근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김재엽 교수 연구팀(김재엽 교수, 신나은 연구원, 김동현 연구원)이 국제학술지 대인관계폭력저널(Journal of Interpersonal Violence)에 게재한 논문 ‘아동 학대와 청소년의 수면 문제 간의 관계: 우울 및 교사에 대한 인지된 지지의 조절된 매개 효과’를 두고 연구를 주도한 신나은 연구원이 인터뷰에서 밝힌 연구 착수 계기다. 취재진이 확인한 논문 초록에 따르면, 연구진은 국내 중학교 8곳, 고교 7곳에서 청소년 793명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다. 아동 학대 경험, 우울, 수면 문제, 그리고 교사에 대한 지각된 지지 수준을 측정하는 설문지를 바탕으로 아동학대와 수면문제 간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우울을 매개 변수로서 확인했다. 연구진은 조사를 토해 청소년의 18.4%가 최근 1년간 부모에 의한 정서적ㆍ신체적 학대 또는 방임을 경험했다는 점을 알아냈다. 또한 학대ㆍ방임 경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국립광주과학관과 협업해 지역 내 이공계 경력보유여성을 AI 시대 과학교육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12일 양 기관에 따르면, 이들은 호남권의 우수한 이공계 여성 인력을 발굴하여 AI 시대에 필요한 과학교육 전문가로 양성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8~30일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과학교육 교수법 △AI 이론 등 기초 역량 교육 △AI 콘텐츠 및 교재 개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아마존웹서비스의 현장 교육도 진행, 실무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수료자는 국립광주과학관 프리랜서 과학강사 선발에 응모할 수 있고, 합격시 외부강사로 활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남권 거주 이공계 전공자 등 경력 보유여성 100명 대상이다. 교육비는 없다. ☞에디터스 픽: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은 우먼스플라워의 금과옥조와 같은 주제입니다. 발행인인 제가 창간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경력보유여성으로서 재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바꿔보기 위해 세상을 향해 말할 창구를 만들기 위해서였는데요. 10년 가까이 지났지만 그때의 좌절과 결심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지금도 많은 여성들이 재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요. 그런 점에서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의 행복나눔 감동박스 사업은 지역사회를 향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복지관과 지역 봉사단체 소양회가 진행하는 사업이다. 최근에 양 기관은 지난 7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감동박스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봉사자들이 소고기 선물세트, 과일 선물세트, 쌀 4kg으로 구성된 ‘행복나눔 감동박스’를 직접 포장해 관내 16개 가정에 선물하고 덕담을 건네는 등의 형식으로 진행했다. 채성현 관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후원품 전달을 넘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에디터스 픽: 레거시 미디어의 논리라면 기사 한 줄 나가지 않는 지역 사회의 봉사활동은 저희에게 큰 이슈이자 독자들에게 울림이 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왜 우리 사회는 굿 뉴스는 적고 배드 뉴스는 많을까 하는 의문과 기성 언론의 논리에 반항해보겠다는 의지로 꾸준히 이런 지역 봉사활동 기사를 쓰고 있는데요. 정릉종합사회복지관과 소양회는 수 년 넘게 꾸준한 파트너십으로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왔다는 점을 밝힙니다. 우먼스플라워 기사 검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최근 관악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대회는 미국 등 12개국의 74개 합창단이 경연하는 대회다. 민속 음악, 혼성 합창, 어린이 합창 등이 있다. 관악구립여성합창당는 그레고리안 전통의 ‘주께 감사하라’와 영원의 빛과 평안을 노래하는 ‘영원한 빛’으로 출전했다. 또 합창단은 그랑프리 경연에서는 정남규 작곡가의 합창곡 ‘등대’를 공연했다. 소홍삼 재단 대표는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그랑프리 경연에 진출한 것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예술적 역량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쾌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합창단 기사는 우먼스플라워의 단골 소재인데요. 여성들이 지역 사회를 대표해 예술을 통한 문화외교, 문화봉사 등의 역할을 하는 모습은 더 나은 사회를 견인하는 밀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합창단의 공연을 감상하는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도 큰 혜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화 강국을 향한 풀뿌리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영유아 보육ㆍ교육 기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보육교사 대상 인권교육』을 한다. 이 교육은 교직원의 인권존중의식 증진 및 상호존중 실천을 위한 자기 돌봄과 대화방법을 훈련하는 취지다. 김희정 센터장은 “본 인권교육을 통해 영유아 보육ㆍ교육 기관 내 인권 존중 기반의 소통이 이루어지며, 자기돌봄을 통한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하여 기관 내 영유아 대상 보육ㆍ교육의 질 향상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이달 20일. ☞에디터스 픽: 우리 사회는 육아 뉴스에 너무 인색합니다. 하지만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는 교육청 차원에서 간단한 소식을 뉴스레터로 소개하는데 적극적이고, 뉴스나 블로그로 다뤄지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동대문구 지역의 보육교사들이 인권 교육을 통해 언제나처럼 수준 높은 영유아 보육 및 교육에 앞장서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제 김 부장, 최 차장도 인생 2막을 위해 토익 한 번 칠 기회가 온다. 강북구청이 미취업 중장년을 대상으로 ‘중장년 (재)취업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 강북구청의 혁신적인 40대 이상 중장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은 그동안 말 못하고 재취업 등을 준비하는 중장년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다. 구청은 청년 대상 어학ㆍ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했는데, 이를 중장년에 확대하는 것이다. 구청은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고, 중장년층의 적극적인 취업 준비와 직무능력 향상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미취업자다.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야 하며, 주 30시간 또는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3개월 이하인 단기 근로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등이다. 2026년 실시한 시험 대상으로 응시료의 90%를 1인당 최대 10만원 한도로 받을 수 있다. ☞에디터스 픽: 이번 조치는 중장년 재취업 희망자에게 큰 소식이라 톱 기사로 소개합니다. 이순희
도봉여성센터가 4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1기를 개설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과정은 사회복지행정 전문 과정에 AI를 접목했다. 취업대비 소양교육,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성 질환 이해, 인공지능(AI) 시스템 활용법, 기관유형별 행정업무, 시설재무회계 등을 다룬다. 교육은 4~6월 진행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노인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 20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재직 여성 근로자(연소득 4천8백만 원 미만)나 자영업자(연매출 1억5천만 원 미만)도 요건 충족 시 신청이 가능하다. 출석률 80% 이상 촉진시 월 10만 원(20일ㆍ60시간 기준)을 최대 3개월까지 지급한다. 수료 6개월 이내 취업시 별도 10만원 성공수당이 있다. ☞에디터스 픽: 도봉여성센터의 AI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에 기대가 됩니다. 우리 사회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경력보유여성이 사회에 복귀하기에는 아쉬움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 걸음 씩 바꿔가면서 일하는 여성이 세상을 이끈다는 당연한 명제를 되새길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겠습니다. 이번 과정은 기존의 실버복지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을 맞아 성평등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서비스 엑스(구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1920년대 나혜석, 박인덕 선생 등 여성운동가들이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왔다"면서도 "일제의 탄압으로 맥이 끊겼다가 1985년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열며 비로소 공식적인 기념이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여성의 날의 역사적 기원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또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 그리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반드시 만들겠다"면서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함께 베풀며 가꾸어 갈 성평등의 결실이 여성과 남성, 세대와 계층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삶에 골고루 스며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에디터스 픽: 국가 원수이자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여성의 날에 발표하는 메시지가 사회에 주는 의미는 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여성가족부가 폐지 위기를 겪는 등 우리 사회에서는 성평
도봉취업아카데미가 AI·디지털 활용 전문가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우먼스플라워가 최근 도봉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결과, 이 교육은 이달 3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었다. 모집은 구글폼 설문지를 통해 접수하며, 이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원격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AI 등 관련 분야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40세 이상 구민이다. 교육은 이달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충무로역 인근 상상캔버스에서 진행한다. 세부 내용은 AI·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 교육 및 실습, 개별상담을 통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이다. 선발 인원은 15명이다. ☞에디터스 픽: 우먼스플라워는 그동안 여성이나 중장년, 노인 층을 위한 일자리 및 직업훈련 기사를 꾸준히 작성해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도봉취업아카데미의 교육은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관련한 직업훈련을 진행한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앞으로 직업 세계는 어떻게 변할지, AI 환경에서 소위 '문과' 출신들의 일자리는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있고, 이는 다른 여성, 주부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번 교육은 이런 막연한 두려움을 실력 기반의 자
한국YWCA연합회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8일 '성평등한 기후정의로 민주주의를 완성하자'는 주제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서울YWCA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배포된 한국YWCA의 성명서를 읽어보면, 단체는 여성 주권자의 이름으로 성평등한 기후정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체는 "기후위기는 가부장적 구조 안에서 생명보다 성장을 앞세우고, 정의보다 이윤을 우선하며, 모든 피조물에 대한 돌봄 대신 착취를 반복한 결과"라면서 "기후위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장 취약한 이의 삶을 먼저 무너뜨리며 이 피해를 가장 약한 이들이 떠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단체는 기후정책에 대한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참여 보장, 시민 중심의 재생 에너지 확대, 여성의 주거권과 생존권 보장, 돌봄 민주주의 통합정책 등을 촉구했다. 단체는 "여성 주권자들의 단단한 연대로 성평등한 기후정의를 실현하고,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를 향해 멈춤 없이 전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디터스 픽: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많은 여성 시민들을 중심으로 이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나은 사회, 더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논의와 행동이 활발합니다. 하지만 성평등 같은 중요한 이슈
도봉구 주민들은 텃밭을 신청할 때가 왔다. 구청이 오는 11일부터 상자텃밭 신청을 접수받기 때문이다. 분양받은 텃밭을 베란다 등에 두고 채소를 재배할 수도 있겠다. 최근 구청에 발표에 따르면, 이번 텃밭은 총 1400세트가 보급되며, 세트에는 흙과 모종, 상자 등이 들어 있다. 상자텃밭이 처음인 사람도 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꾸려진 스타터킷 같은 형태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세트는 A형과 B형을로 A형이 가로 세로가 높고 B형은 높이가 높다. 정가는 4만6000원이지만 구민은 80%를 구청에서 보조한다. 9200원만 내면 된다. 구민은 1세대당 1인이, 최대 2세트까지 신청 가능하고 전산 추첨한다. 관내 단체는 활용 목적 등을 담당자가 검토 후 수량을 정한다. 결과는 27일 발표고, 배송은 4월 6일부터다. ☞에디터스 픽: 우먼스플라워는 그동안 시민, 그 중에서도 어린이와 여성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나 즐길 거리, 누릴 수 있는 정책 등을 주로 탐사해왔습니다. 또한 꽃을 키우는 기쁨에 대한 기사는 그동안 꾸준히 보도해 온 영역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강북구청의 친환경 텃밭상자 기사 역시 그렇습니다. 친환경 텃밭이나 농업 체험은 빠질 수 없는
강북구청이 5060 여성들의 헬스를 위해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인용, 관내 여성들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성보다 낮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청 차원에서 여 중년 여성의 꾸준한 운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1956~1976년생 여성 105명을 대상으로 한다. 회원 개인별로 체성분 검사를 진행하고, 근력ㆍ유산소ㆍ평형성 등 맞춤형 운동처방을 내려주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동안 수유보건지소와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6개 클래스로 주2회, 회당 50분씩 중강도 운동 클래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구청 측은 “중년 여성은 신체활동 감소로 건강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라고 이유를 소개했다. ☞에디터스 픽: 중년 여성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는 우먼스플라워의 뉴스 메인 보도 영역이자 존재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보도하는 강북구청의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데 심신이 지친 5060 여성들을 타깃으로 합니다. 집안 일 하랴, 바깥 일 하랴, 아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