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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매콤한 네 겹 스낵 '꼬북칩 매콤한맛' 출시

오리온은 지난 29일 '꼬북칩 매콤한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추장을 넣은 이번 신제품은 직접 개발한 양념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감칠맛을 더했다. 개발 과정에서부터 겹겹이 베어든 양념과 어울리도록 각 겹의 두께를 세밀하게 조정했다.

 

꼬북칩은 2017년 첫 제품을 출시한 국내 첫 네 겹 스낵이다. 풍부한 식감과 다양한 맛으로 선택지를 넓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 매콤한맛은 특유의 바삭한 네 겹 식감과 매콤한 풍미가 조화를 이뤄 먹을수록 자꾸 끌리는 매력이 있는 스낵"이라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국가별 다양한 맛을 선보이면서 대한민국 대표 스낵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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