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바게뜨가 여름철 소비자를 겨냥해 과일 원물 함량 비율을 40% 이상으로 맞춘 과일 아이스바 ‘프리티바’ 3종을 최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아이스바는 입체 하트 모양에 과일 원물 등을 담은 아이스바 형태로 만들어졌다. 과일 원물을 40% 이상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로는 딸기하트, 망고하트, 키위하트 등 3종류가 있다. 
 
회사 측은 “무더운 여름철 색다르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과일의 상큼한 맛과 통통 튀는 색감을 살린 프리미엄 과일 아이스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