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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오피니언

[에디터레터] 에너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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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너지의 날입니다. 에너지시민연대가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한 이래 많은 시민들이 전국 각지에서 에너지를 절감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는 행사를 열어왔습니다. 전국 동시에 소등행사를 진행하는 것 역시 널리 알려졌죠. 
  
에너지의 날을 맞아 아이와 에너지의 소중함과 아껴쓰는 생활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 번 써버린 에너지를 다시 쓸 수 없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신재생에너지가 널리 활용된다면 이야기가 다를 수 있지만, 우리가 쉽게 쓰고 있는 자동차 휘발유나 전기는 유한한 자원인 것이 사실이라는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아이에게 오늘은 일찍 불을 켜고 취침을 하자는 이야기도 하려고 합니다. 아침형 인간이 된다면 전기를 조금이라도 덜 쓸 수 있지 않느냐는 농담도 곁들였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제가 정확히 알려줄 수 없었겠지만, 적어도 에너지가 소중하고 우리는 에너지 절약에 대해서 늘 인식해야 한다는 메시지만 전달되어도 고마울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