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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돋보기] 도봉구 실무형 청년인턴

도봉구청이 ‘2026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 참여자 9명을 선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지역 내 9개 공공사업장에서 일할 인턴 9명을 모집한다. 행정업무 지원, 주민 프로그램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맡게 되며, 업무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다.

이들 인턴에게는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경력증명서 발급 ▲최신 취업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인턴을 마치고 취업까지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원 자격은 2월 9일 기준 도봉구에 주소를 둔 19세~45세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청년미래과로 방문하거나 필요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가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인턴 경험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취업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유급휴가 신설 등의 지원을 강화했다”면서 “이번 인턴십으로 청년들이 공직 일자리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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