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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 3월 개최

관악문화재단이 다음달 28일 관악아트홀에서 ‘2026 로열인문학’ 첫 번째 시리즈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재단의 로열인문학 시리즈 중 첫 프로그램이다. 공연예술 콘텐츠에 인문학 강의를 결합한 복합형 문화 콘텐츠로, 문학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특징이다. 공연에서는 일본의 대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문학 속 장면을 음악으로 접할 수 있다.

하루키는 실제로 재즈바를 운영할 만큼 재즈에 깊은 애정을 지닌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공연은 작품 곳곳에 스며든 재즈의 흔적을 따라가며 문학과 음악을 쉽고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꾸렸다.

공연은 김아리 재즈해설가가 진행하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세계와 그가 사랑한 재즈, 일본 재즈 문화 등 다양한 재즈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이다. 연주는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을 중심으로 트럼펫 오재철, 베이스 이승하, 드럼 이도헌, 재즈보컬리스트 이규리로 구성된 ‘김가온 퀸텟’이 맡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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