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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네 번째 랜드마크 수제 맥주 ‘성산일출봉’ 출시 

골든에일로 알코올 도수 5.1%
프리미엄 홈 사용해 풍미 강화 


 
GS25 편의점이 GS25가 네 번째 랜드마크 시리즈 수제 맥주인 ‘성산일출봉’을 최근 출시했다. 앞서 GS25는 지난 2018년 광화문, 제주 백록담, 지난해 경복궁 등 3종의 수제 맥주를 발매한바 있다. 
 
이 맥주는 골든에일로 알코올 도수 5.1%의 수제 맥주다. 프리미엄 홉만 사용해 풍미와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황금빛의 색깔이 두드러진다. 맥주는 제주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 만든다. 제주의 깨끗한 물과 자체 배양 효모를 활용한다. 
 
GS25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수제맥주의 판매 비중이 늘었다. 수제맥주는 2018년 판매 비중 2.1%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7%로 4.9%포인트가 늘었다. 이에 대해 GS25 측은 “혼맥족(혼자 집에서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이 늘고 일본 맥주를 즐기던 소비자들 중 일부가 수제 맥주를 구매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일본 맥주를 즐겨 마시던 소비자들이 지난해 한일 갈등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들어간 소비자층을 겨냥한 것이 주효했다는 이야기다. 

 

또한 최근 들어 수제맥주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한 잔을 마시더라도 맛있는 술을 즐기려는 소비자 층이 두드러지는 경향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