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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추석 선물 전 지점 판매 시작...고당도 사과세트 등

22일부터 일부점 판매·29일부터 전점 판매 돌입

 

롯데마트 전 점은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를 29일부터 시작한다. 사전예약판매는 다음달 2일까지이며 22일부터 일부 점포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본격적인 본 판매를 시작해 29일부터 전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특히 롯데마트는 당도 높은 과일만을 엄선한 브랜드 ‘황금당도’의 과일들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황금당도 과일 선물 세트 물량은 지난 설보다 20% 이상 늘었다.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사전예약판매 기간 황금당도 과일 선물세트는 지난 설보다 30% 이상 많아졌다.

 

대표 상품인 ‘천하제일 선물세트’는 고당도 사과(5개)과 배(4개)로 구성해 9만 9000원대에 출시했다. 엘포인트 회원에게는 20% 할인한 7만 9200원에 선보인다. ‘프라임 고당도 배 선물세트(배 8~12개)’와 ‘충주사과 선물세트(사과 12~15개)’는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친환경 순우한 등심세트 1호(친환경 1++등급 등심 400g·6개)’는 31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리산 순우한 한우 1++갈비세트(지리산 한우 1++등급 찜갈비 700g·5개)’는 26만 8200원에 판다.

 

우먼스플라워 주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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