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찾아가는 우산 수리, 칼 갈이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공공일자리 참가자 4명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고장난 우산을 수리하고 칼과 가위를 갈아주는 무료 서비스다. 강북구청의 사업은 지난 4일 미아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번1동, 번2동, 번3동, 송중동, 송천동, 삼각산동, 삼양동, 수유1동 등 13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주민센터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하지만 접수는 오후 2시에 접수가 마감되고, 점심시간인 오후 12~1시에는 중단된다. 우산은 생활우산만 가능하고, 자동우산 버튼, 고가의 골프 우산 등은 수리가 제한될 수 있다. 칼과 가위는 반드시 칼집에 넣거나 신문지 등에 싸서 안전하게 가져와야 한다. ☞에디터스 픽: 우산 및 칼갈이 일정 기사는 우먼스플라워가 한국 언론에 선보인 뉴스 포맷 중 하나입니다. 중장년 대졸 남성 위주의 시각으로 꾸려지는 한국 기성 언론의 시각으로는 절대 뉴스가 될 수 없지만, 우리 주부 독자들에게는 그 어떤 뉴스보다도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몇 년 동안 칼갈이 행사는 꾸준히 보도를 해왔고, 독자들로부터 격려 이메
한국과 우간다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한국 우간다 어린이 대화’가 참가 학생들의 개별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모임 측은 오는 6월 학생들의 1차 프로젝트 발표 일정을 확정 중이다. 큰 틀에서 모임은 양 국 어린이들이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이라는 가벼운 주제로 자유 연구를 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자유 연구는 한국 어린이들의 경우 우간다에 대해서 자유롭게 알아가는 주제를 할 수 있다. 우간다의 먹거리, 문화, 풍습, 사회 제도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우간다 어린이들은 한국의 문화나 케이팝, 경제, 정치 등에 대해서 자유롭게 탐구가 가능하다. 모임은 또 어린이들 간에 개별 서신 교환을 추진한다. 이른바 2026년판 펜팔인 셈이다. 우편 주소를 교환해 서로 편지를 보낼 수도 있고,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원거리로 인해 우편 요금이 많이 나오거나 배달에 몇 달이 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린이들의 발표는 6월 중 진행된다. 화상회의 연결을 통해 모인 어린이들은 크리스틴 나무사지 쉬유닛우간다 대표의 진행으로 발표를 하게 된다. ☞에디터스 픽: 이 기사는 한국과 우간다 어린이들 간의 순수한 교류 모임을 다루는 시리즈 기사의 일환입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는 동물에게 인사하는 법을 배우고 있을까. 강아지를 포옹하는 것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가능할까. 동물보호와 정서 공감, 생명의 소중함 등을 다루는 서대문구의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교실이 진행하는 내용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올해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하며, 5세~초2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관내 100개 학급이 선정될 예정이다. 교육은 동물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어질리티연합’에서 학교와 유치원 등을 방문해 여건에 따라 교실이나 강당, 운동장 등에서 하게 된다. 구체적 내용은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인사하는 법 ▲강아지 행동의 의미 ▲강아지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강아지 만져보기, 안아보기, 기본 훈련해 보기 ▲반려동물 공공예절 퀴즈 맞히기 등으로 꾸려진다. 모집은 3월 13일까지 서대문구 반려동물지원과에서 안내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의 ‘노원퓨처로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 대상 기술 탐색 체험 교육이다. 중1을 대상으로 하며, 자유학기제와 연계한다. 구청은 올 연말까지 40회 진행한다. 교육 참여 인원은 4000명 예정이다. 구청은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메타버스(ARㆍVR),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기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린다. 올해는 특히 드론, 디지털드로잉, 메타버스 콘텐츠를 지속 편성하고, 인공지능 및 생성형 AI 관련 콘텐츠를 추가 확대해 체험의 깊이와 범위를 확장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은 단순한 진로체험을 넘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주식회사가 이달 19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는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올해 2개 분야 총 6개 지원 사업이 있다. 지원사업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410곳이다. 주최 측은 여성기업마케팅지원사업, 기업역량강화교육 부분은 별도 모집을 진행한다. 상품판로지원 분야는 국내 오프라인, 국내 온라인, 국내 미디어(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해외판로지원으로 나뉘며, 시장진출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선지원 등 상품 개선과 기획상품 제작지원 2가지가 있다. 참가 기업은 해당 분야에 따라 통합 기획전이나 홈쇼핑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해외 수출 매칭 지원과 디자인 개선 비용 등 지원도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진행한다. 총 70억원 규모다. 구 자금 40억원, 은행협력자금 30억원이다. 융자 자격은 성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사업자 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하지만 현재 성동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받아 상환 중이거나 휴ㆍ폐업 업체, 세금 체납자 등은 지원할 수 없다. 융자 조건은 자금 종류에 따라 다르다. 구자금의 경우 연 1.5%의 고정 금리가 적용되며, 은행협력자금은 시중은행 금리를 적용하되 구에서 1%의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상환 조건은 모두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로 같다. 신청은 이달 10일까지로,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관내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사전 상담받은 후 성동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실행 예정은 4월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강북경찰서와 함께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최근 구청은 관내 14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전체에 대해 불법광고물 단속 및 정비에 나선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점검 작업은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 2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담당한다. 구청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춘 중점 단속으로 실효성을 높인다. 불법 현수막과 벽보, 에어라이트형 입간판, 노후ㆍ훼손 간판 등을 단속한다. 특히 작년 11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금지된 정당 현수막도 중점 정비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최근 ‘2026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의 글로벌 역량과 직무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내용이다. 올해 구청은 호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현지 기업 매칭, 교육 및 현지 관리 등을 지원받아 6개월간 현지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사업운영 취지 ▲진행 절차와 세부일정 ▲비자발급 및 현지관리 ▲현장 질의응답 등이 다뤄졌다. 100분 행사에는 청년 등 93명이 참석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해외인턴십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27일 오후 4시까지며 최종 5명을 선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ㆍ아프리카재단이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한ㆍ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이번 사업은 현지 밀착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우선 기후테크분야(신재생에너지, 클린테크, 카본테크 등 기후대응 기술 분야) 참가 7개 스타트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요하네스버그ㆍ케이프타운) 및 케냐(나이로비) 진출을 중점으로 한 국내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지 프로그램은 케냐 나이로비를 거점으로 활동 중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한다. 에이징테크분야(헬스케어, 바이오테크, 뷰티테크 등) 참가 8개 스타트업은 이집트(카이로)와 모로코(카사블랑카)를 중점으로 한 국내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한다. 재단은 남아공, 이집트, 케냐, 튀니지 등 다양한 아프리카 국가에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19년부터 참여기업의 현지 법인 설립, 수출 실현, 파트너사 협약 체결, 공동 R&D 추진 등 다수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산하기관으로서 보유한 한-아프리카 외교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참여 신
서울시가 오는 3월 2일 도심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서울 하프 레이스 마라톤 대회를 두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국내 엘리트 100명을 포함한 약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다. 일정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사거리, 을지로2가, 종로, 흥인지문, 군자역, 건대입구를 거쳐 잠실대교(북→남)를 통과한 뒤 잠실종합운동장 동문으로 골인한다. 이에 따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는 오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통제된ㄴ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에는 운동장 주변과 내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가자 및 방문객은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시청은 “불법 주정차, 취사행위, 불법 상행위, 무단 텐트 설치, 보도 통행 방해 등 안전사고 유발 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과학 소년들은 이번 연휴에 장흥으로 가면 어떨까.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개기월식은 태양ㆍ지구ㆍ달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발생한다. 달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굴절되며 붉은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이른바 붉은 달은 밤하늘에 특이한 광경을 연출한다. 과학관 측은 이번 개기월식은 3월 3일 18시 49분경 부분식이 시작되며, 20시 04분부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최대치는 20시 33분이고, 21시 03분경 개기식이 종료된다. 이후 22시 17분경 부분식이 마무리된다. 과학관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을 라이브로 중계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역전우동0410이 같은 계열인 새마을식당과 협업해 신메뉴 ‘열탄제육덮밥’을 27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열탄제육덮밥’은 새마을식당의 시그니처 메뉴 ‘열탄불고기’ 소스에 제육볶음을 만들어 덮밥으로 만들었다.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용해 고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특제소스의 감칠맛과 불향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또 파와 김가루, 계란후라이가 올려진다. 회사 측은 “익숙한 제육덮밥에 색다른 풍미를 더하고자 새마을식당의 열탄불고기 특제소스 노하우를 접목해 역전우동만의 덮밥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글로벌 MICE 유치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서울MICE얼라이언스(SMA)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10년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다. 현재 328사가 가입해 있다. 모집 분야는 ▲MICE 시설(컨벤션센터, 호텔) ▲유니크베뉴, ▲PCO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국제회의 기획사) ▲여행사(기업회의ㆍ인센티브 전문) ▲MICE 지원(운ㆍ수송, MICE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쇼핑ㆍ관광) ▲전시(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로 꾸려져 있다. 서울 소재의 MICE 산업 유관 기업 및 단체는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가입조건 및 절차 등을 확인해 3월 20일까지 가입 신청할 수 있다. 회원사에게는 ▲국내외 MICE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 ▲MICE 전문지 및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 등을 통한 해외 공동 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있다. 재단은 올해 독일, 미국, 싱가포르 등에서도 참가를 확대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고양시가 차량 과태료 체납 징수를 강화한다. 최근 시청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 시청은 본격적인 체납처분에 앞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의무보험 미가입, 검사 지연 등) 중 현재까지 납부 되지 않은 체납분 1만4000여 건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보냈다. 과태료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첫 달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매달 1.2%씩 최대 60개월까지 중가산금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고양시는 이번 안내문 발송 이후에도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는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급여 및 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한다고 한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지난해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37억 원 상당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현장 중심의 번호판 영치와 공매 처분을 더욱 강화해 작년 실적을 상회하는 징수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과태료 납부는 가상계좌, ARS, 인터넷 납부, ATM기 등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 편지문학관이 다음달 3일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말하는대로’를 개최한다. 최근 도봉문화원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올해 4회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봉구민의 무사 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고,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다. 구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지신밟기로 시작된다. 수락골 흑염소에서 출발해 노해랑길을 지나 도봉문화원까지 이어지는 지신밟기는 마을의 터를 밟으며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어우러지는 내용이다. 이날 도봉갤러리에서는 오전 11시 대보름 음식 체험이 있다. 편지문학관에서는 ‘말(言)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소원 편지쓰기’를 통해 한 해의 바람을 글로 적어 보는 시간이 열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