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내년 1월 한 달 동안 취업준비생 청년을 대상으로 토익스피킹, 오픽 강좌를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토익스피킹은 총 8회차로 구성되며, 1월 6일~29일 매주 화/목 진행한다. 정원은 10명으로 화상회의 앱 줌을 통해 진행한다. 오픽도 줌으로 진행하며, 1월 5~30일 매주 월/수/금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 지역 내 19세~45세 취업준비 청년이다. 신청은 12월 19일까지 받는다. 오언석 구청장은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데 필요한 실무 영어능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강좌가 청년들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문화재단이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작가의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를 연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랭그리터 작가는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매일의 삶 속에 스며든 기쁨을 밝고 경쾌한 감성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듯한 구도와 생동감 있는 컬러 표현이 특징이라는 평가다. 이번 전시는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새해까지 이어지는 겨울을 주제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특별 테마 전시로, 눈 덮인 풍경 속에서 스키와 썰매, 눈싸움 등을 즐기는 인물들의 모습을 위트 있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전시는 화~토요일 오전 10~오후 5시 진행한다.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이다. 전시는 무료다. 박꽃비 재단 공연전시팀장은 “특히 이번 전시는 재단이 추진하는 첫 해외작가 초청 전시로, 겨울이라는 계절성과 예술의 만남에 초점을 두고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주관 대회인 ‘2025 그루브 인 관악’ 우승자 대상 해외연수 프로그램 ‘댄스트립’을 진행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ㆍ청년 댄서 우승자에게 국제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교류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재단은 이들이 해외 스트릿 댄스 대회에 참가하고, 문화체험과 활동 영상 제작 등을 할 수 있도록 항공ㆍ숙박ㆍ체재비를 전액 지원했다. 올해 해외연수는 청소년 부문 우승자인 홍조이(대한민국)와 Lambo(중국)가 참가했다. 이 중에서 홍조이는 지난달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에 베스트 16에 꼽혔다. 홍조이는 “대만 무대에서 다양한 국가의 댄서들과 함께하며 큰 자극을 받았다”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19일까지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등 15곳, 대형마트 3곳, 지하철역 7곳 등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인파가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시설 주변 안전 위협 요소, 이용 불편사항, 청결상태 등을 점검한다. 구청은 또 겨울철 화재를 대비해 소방시설 주변 적치물 방치 여부 등도 확인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연말연시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라면서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불편사항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오는 20일 봉우재로33길 일대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에서 ‘미리메리 상봉에 산타왔다’ 겨울축제를 연다. 이 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중랑구 대표 골목상권이다. 이번 축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핫팩 만들기와 마음을 전하는 카드 만들기 등 연말 정서를 살린 체험이 있다. 또 이날 오후 5시에는 상징 조형물 점등행사가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겨울축제는 추운 겨울에도 상권에 온기를 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지역의 생활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청이 주민들이 과오납한 지방소득세를 전수조사해 227건을 찾아냈다. 그 결과 1500만원의 과오납 지방세를 선제적으로 주민들에게 환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구민이 놓친 환급금은 구가 먼저 찾아드린다’는 원칙을 내세워 최근 5년치 전산 자료를 세목별로 다시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환급 대상을 찾아냈다고 한다. 그 결과 227건(218명), 약 1500만원분이 확인됐다. 구청은 이를 모두 환급했다. 구청은 “세금은 대부분 ‘내는 것’에만 관심이 쏠리지만, 실제 현장에선 이중 납부나 착오 납부로 환급 대상이 됐음에도 당사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해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면서 “환급 대상자로 확인된 주민에게 구가 먼저 연락해 환급 사실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는 2024년 귀속 양도소득분 지방소득세를 이중 신고ㆍ납부하고도 모르던 주민이 약 270만원을 돌려받기도 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세금을 정확하게 부과하는 것만큼 잘못 낸 세금을 빠짐없이 돌려드리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며 “구민이 놓치는 환급금이 없도록 선제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마포구청이 국내 천주교의 대표 성지로 꼽히는 절두산 순교성지의 하늘계단을 재정비해 15일 완공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성지는 병인박해 등 천주교 박해 시기 희생된 순교자들을 기리는 공간이다. 이곳의 하늘계단은 목재 데크가 노후화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구청은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현무암 통석을 활용한 폭 6.7m, 길이 32m 규모의 계단으로 정비했다. 또 성지에는 조경 식재와 중앙 핸드레일을 설치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동선이 꾸려졌다. 구청은 이번 하늘계단 정비를 통해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2027년 열릴 예정인 국제 가톨릭 행사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절두산 순교성지를 대표적인 신앙ㆍ역사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편의점 GS25가 이달 29일부터 접수하면 다음 날 도착하는 ‘내일반값’과 ‘내일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내일반값’과 ‘내일택배’는 모두 18시 이전 접수분에 한해 다음 날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수거와 배송은 ‘딜리박스 중앙’에서 담당하며 고객은 명절을 제외한 모든 날(주 7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일반값’은 기존 반값택배와 동일하게 GS25에서 접수ㆍ수령하는 방식이다. ‘내일택배’는 일반 택배처럼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배송된다. 아직은 두 서비스 모두 서울 점포 한정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향후 전국으로 순차 확대된다. 이경한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MD는 “내일반값과 내일택배는 빠른 배송과 합리적인 요금을 모두 원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서비스”라며 “GS25, GS더프레시 등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활 속에서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배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가 신규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공간은 이달 31일까지 입주 지원서를 받는다. 총 2개 호실의 입주자를 선발하는데, 마들로13길 소재 제1창업보육센터에 1개실, 노해로 63길 소재 제2창업보육센터에 1개실이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제1창업보육센터는 공고일 기준 설립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창업자이며, 제2창업보육센터는 예비 창업자 및 설립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창업자가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최초 2년에 1회에 한해 1년이 연장가능해 최대 3년이다.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문화재단이 오는 27일 소월아트홀에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함께하는 ‘2025 성동문화나눔 송년공연’을 개최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타악기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국제적 명성의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이 함께 한다. 공연은 구체적으로 ▲디즈니 메들리 ▲캐논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Largo al factotum’ ▲김효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클래식과 성악 무대가 준비돼 있다. 박봉주 재단 이사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겨울 시즌 고교생과 대학생 알바생들의 아르바이트 이유는 용돈과 생활비 마련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이 겨울방학 알바 계획이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5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이유로는 ‘용돈ㆍ생활비를 벌기 위해서’가 복수응답 기준 8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등록금ㆍ여행 경비 등 목돈 마련을 위해(37.5%)’, ‘아르바이트를 경험해보고 싶어서(27.8%)’ 등이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겨울 알바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가까운 출퇴근 거리(51.4%, 복수응답) ▲임금 수준(46.9%) ▲근무 기간(44.3%) ▲좋은 복지 혜택(32.1%) 등을 꼽았으며, 희망 월급으로는 ‘50만~99만원’ 구간이 34.5%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0만~149만원’은 22.4%, ‘200만~249만원’이 12.2%으로 나타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인덕대와 함께 제2회 스타트업 창업박람회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대회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연결을 돕고,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아이디어를 소개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꾸려진다. 작년 1회 대회에는 총 3개 기업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고, 이 중 일부는 이후 외부 투자기관으로부터 초기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이번 2회 행사는 1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창업 IN 경진대회가 열린다.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회다. 올해는 대학부와 고등부 참가팀 등 총 10팀이 아이디어와 제품을 발표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90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또 행사에는 ‘IR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업의 방향성을 발표하여 투자, 홍보 등의 기회를 얻고 피드백을 받는 자리다. 주최 측은 박람회 당일 각각 15분씩 IR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 전문가 5명의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총 400만원을 시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문화재단이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와 함께하는 <To Winter, With Love>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를 연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말로는 자유로운 스캣과 깊이 있는 보컬로 국내 재즈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보컬리스트다. 감성적인 해석과 장르를 넘나드는 표현력으로 인기다. 말로는 이번 공연에서 겨울 분위기를 담은 친숙한 캐럴과 함께 재즈 스탠다드, 말로의 감성이 담긴 레퍼토리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공연을 선보인다. 캐럴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발라드 재즈, 리드미컬한 스윙 넘버까지 말로의 폭넓은 구성이다. 이번 무대에는 피아노 이명건, 기타 황이현, 베이스 정영준, 드럼 이도형으로 구성된 정통 재즈 콤보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잔여 좌석 예매는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더본코리아의 피자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이달 21일까지 일주일간 배달의민족이 진행하는 ‘배민푸드페스타’에 참여해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기간 배달의민족 앱에서 ‘배민푸드페스타’ 페이지를 통해 빽보이피자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할인이 된다. 매일 선착순으로 7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든 고객에게는 4000원 기본 할인 쿠폰도 준다. 최소 주문금액은 1만8900원이며, 타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회사 측은 “연말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진행하는 찾아가는 주거안심 동행 상담실 사업은 지난달 말부터 대학교로 찾아가 진행하는 주거 관련 상담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등 청년 가구의 집 찾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상담실은 전교생이 기숙 생활을 하는 육군사관학교를 제외한 지역 내 6개 대학교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험이 많은 공인중개사를 상담 매니저로 위촉하고 구 부동산정보과 직원들과 함께 상담을 상담을 진행하고 홍보물을 배포했다ㅏ. 주요 상담은 ▲계약서 작성 유의 사항 ▲전월세 형성가 등 주거지 탐색 지원 ▲부동산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안내 등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올해 구청은 관내 6개교에서 318건의 상담과 2000건의 홍보물 배포를 진행했다. 한편, 대학 캠퍼스로 찾아가는 상담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도 매주 목요일 오후 노원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면 상담 및 동행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구청은 또 정기 운영시간 이외에도 상담을 원하는 경우 상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