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이 지난 20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2026년 서초구 주민자치 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했다. 이 강좌는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토론과 실습을 겸할 수 있는 내용으로 동별 대표의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등의 내용이 진행됐다. 또 행사에는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사전공연도 이어졌다. 구청은 주민자치위원이 향후 지역문제 해결과 자치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기획ㆍ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에디터스 픽=주민자치 시대에 자치위원의 지식과 역량은 중요한 과제가 됩니다. 지자체에서 관련 강좌를 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관심 있는 주민들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인천 계양구가 개장한 계양실버농장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분양하는 실버농장 형태다. 최근 구청은 어르신들을 초청해 실버농장에 대한 사업을 설명했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진행했으며, 2023년부터는 기존 2개 권역에서 3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오류동 유휴부지가 추가됐다. 이 사업은올해 기준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850명의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노인을 대상으로 481명을 선발했다. 농장은 11월까지 운영되고,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농기구 대여와 농장 관리도 진행된다. 에디터스 픽=어르신들에게 농장은 의미가 큰 소일거리입니다. 또한 자연을 접하면서 건강과 즐거움도 얻을 수 있습니다. 계양구의 사업을 벤치마크해 타 지역에서도 어르신을 위한 농장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마포구청이 마포 환경학교 운영에 들어간다. 이 교육은 2023년 5월 처음으로 시작한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이다 옳해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7회 운영한다. 교육은 4개 코스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소각제로가게, 마포 재활용집하장,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난지수변학습센터 등을 견학하고 배우는 내용이다. 올해는 또 ‘성상검사 견학’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마포구 재활용집하장에서 초3~6학년생들이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현장 교육을 접하게 된다. 에디터스 픽=환경 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폐기물과 재활용입니다. 제대로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이 도심 속 환경 운동의 시작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환경학교는 작년 기준 1291명이 참가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공개모집하는 ‘2026년 경기청년 해외 취ㆍ창업 기회 확충사업’은 관내 청년을 해외 취업하거나 창업하는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다. 이번에는 100명을 공개 모집해 선발한다. 이들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멘토링을 중심으로, 해외 비즈니스를 배우고 체험하며, 경험과 인사이트를 통해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일본(도쿄) ▲영국(런던) ▲캐나다(토론토) ▲싱가포르 ▲폴란드(바르샤바) ▲튀르키예(이스탄불)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인도(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중국(충칭)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 등 총 12개국 12개 도시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경기도는 참여자에게 해외기업 체험프로그램과 숙박비, 식비, 항공비, 여행자보험, 비자발급비(필요지역)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 거주 19~39세 청년 중 4주 기업체험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4월 17일까지. 에디터스 픽=이제는 한국인 인재들이 세계를 주름잡는 시대가 됐습니다. 경기도의 이번 사업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커갈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비전으로 진행되고, 해외 전시회나 실무 등을 익힐 수 있도록 키우는 방향입니다. 우
광진구청이 338억원 규모의 ‘광진형 특별융자’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특별보증우대와 이자 지원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소상공인이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작년에는 출연금 23억원으로 보증규모 287억원에 전년도 이월된 163억원을 합한 총 450억원을 1188개 업체가 융자 지원 받았다.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새롭게 참여하고, 총 출연금 27억 1천만원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업체당 7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고,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며, 2년 거치기간에는 연 2%의 이자를 지원한다. 관내 사업자 등록이 있고 영업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에디터스 픽=광진구청의 대규모 융자보증 지원 사업이 눈에 띕니다.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년 거치 기간에 그 기간 동안 이자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년 동안은 연 1% 수준의 이자만 내면 됩니다. 그동안 열심히 사업을 키워나가라는 취지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구청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아카이브전 ‘광진, 봉제를 만나다’를 진행한다. 센터 개관 3주년 기념 행사로, 그간 성과를 알리고 지역 우수 제품을 구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이번 자리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꾸며,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장에는 33개 패션ㆍ봉제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봉제산업의 현재를 보여준다. 에디터스 픽=지역 봉제 제조업을 부흥시키기 위한 광진구청의 프로젝트입니다. 지역 봉제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구청의 비전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남양주시청이 지난 26일 호평동 지역봉사단과 호만천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시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하천 산책로 환경을 정비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다. 시민들의 참여로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가 컸다. 늘을중앙공원부터 약대울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호만천 산책로 구간에서 단원들과 공무원 등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펫티켓 홍보물을 배포했다. 주광덕 시장은 현장을 차장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의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에디터스 픽=펫티켓은 오늘날 중요한 이슈지만 이번 남양주시청 행사처럼 지속적인 안내와 계도도 필요합니다. 내게 소중한 반려동물은 남에게도 소중해야 하고, 그 첫 걸음은 성숙한 반려인의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남을 존경하면 상대방도 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하남시청에 공지된 공지를 살펴보면, 이번 사업은 1991~2007년생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 중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전입신고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사업의 재산 및 소득 기준은 이렇다. 소득은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조건이 있다. 또 재산은 청년가구에 대해 1.22억원, 원가구는 4.7억원 이하의 조건을 본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다. 선정될 경우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회 지원한다. 생애 1회만 가능하다. 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의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으로, 임차보증금, 관리비 등은 불가하다. 에디터스 픽=청년 지원사업은 청년층 또는 청년 자녀가 있는 부모님에게는 중요한 뉴스입니다. 이전 세대에 비해 취업이 어려워지고 물가도 더 높은 상황에서 자립해야 하는 청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인 일리윤이 몬치치 캐릭터와 콜라보 세트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간판 상품인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 집중 크림과 로션, ‘탑투토워시’ 그리고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 워시’ 제품을 몬치치 캐릭터와 협업한 패키지로 꾸렸다. 보습 탐험대 느낌의 컨셉트다. 이들 제품은 직영 몰에서 선출시된 것에 이어 4월 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오프라인 발매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도 있다. 제품은 본품에 리필 구성 등 다양한 형태로 꾸려져 있다. 회사 측은 이와 별도로 온라인 기획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테이블 굿즈 상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한다. 에디터스 픽=스킨케어 브랜드의 협업은 꾸준한 트렌드지만 이번에 나온 몬치치 기획도 눈에 띕니다. 공식 몰에서 선발매에 이어 올리브영 출시를 통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하는데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커머스는 꾸준한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건강 통합지원에 대해 안내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민들의 마음 어려움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예컨대 조현병 환자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중단한 케이스에서 도청의 치료비 지원으로 다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대표적 사례다. 또 센터는 단순히 일회성 지원이나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 관리까지 이어지는 꾸준한 통합 구조를 강조한다. 또 도민들이 온라인 자가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치료 필요시 치료비 지원까지 이어진다. 에디터스 픽=정신과 진료는 더 이상 숨길 일이 아닙니다. 전문의의 치료를 통해 정확한 검사와 판단, 치료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부담금 연 최대 36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봄철에 변화가 많으니 더 많은 조기 진단이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를 지원하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30일 개소했다. 최근 중기부에 따르면, 이 센터는 스타트업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민 상담과 지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원이다. 중기부는 국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다수는 법률, 세무, 경영 애로 및 정부지원 정보 부족 등 복합 리스크에 직면해 있으나 애로 해결을 위한 전담 창구가 없었다고 강조헀다. 또 중기부는 작년 12월 1일에 전국 17개의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출범해 창업자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 4개월간 법률, 세무,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7,600여 건의 애로 사항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93%를 상담 당일 즉시 해결했다는 설명이다. 에디터스 픽=초기 기업은 애로사항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창업 초기에 어려움은 물론이고 제도적 장벽도 없을 수가 없습니다. 이를 초기부터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는 중기부의 드라이브가 인상적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의정부영어도서관이 다음달 7~28일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연다. 도서관의 날 관련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책소풍 행사는 도서와 소풍 꾸러미를 대여해 야외 독서를 증진하는 내용이다. 꾸러미에는 필사 용지 등 활동지도 있다. 독서가 읽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확장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또 문장 카드를 보고 선택하면, 연계 도서 꾸러미를 대출해 주는 ‘주간 시(詩)식 구역’ 행사도 있다. 꾸러미는 서로 연관된 주제의 도서 2권으로 엮었으며, 주요 도서는 시를 중심으로 지정했다고 한다. 도서관은 외에도 ▲동시집 「기뻐의 비밀」원화 전시 ▲프로그램 참여 후 인증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참여 인증 이벤트도 한다. 에디터스 픽=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고 또 하고 싶지만, 정작 계기를 찾는 것이 또 우리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잘 아는 도서관에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의정부에는 영어도서관이 있는 것도 부럽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협약 업체를 통해 구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2026년 성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 3기 교육은 성동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초1~고3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업은 5~6월로, 1대1 또는 1대3으로 진행된다. 일반학생, 다자녀, 사회적배려대상자 등으로 수강료 지원액이 다르다. 에디터스 픽=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원어민 화상영어를 배울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편적 교육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은 자주 커버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마포구청이 관내 초중생 등을 대상으로 호국보훈ㆍ나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ㆍ청소년 글짓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다음달 3일까지 접수하는 이번 대회는 호국보훈에 대한 글과 그림을 공모하는 내용이다. 입상자는 구청장상이 수여된다. 그림은 호국보훈 감사축제 행사 장 내 공개전시하게 되고, 글은 최우수작품 호국보훈 감사축제 기념식 중 낭독이 예정돼 있다. 에디터스 픽=호국 보훈의 가치는 꾸준히 중요합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노력을 기억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현재를 누리고 있는 우리의 도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를 청소년 등 차세대가 잘 알고 계승할 수 있도록 이같은 대회가 진행됩니다.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인천교육청이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지역에 이주배경학생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날 진행됐다. 이들은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현안을 고민했다고 한다. 도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에디터스 픽=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주민과의 협력 및 발전은 꼭 필요한 이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늘어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는데는 한국어 교육이 필수입니다. 적응하지 못하고 사회에 편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를 사랑하고 함께 커갈 수 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