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24시간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매장들은 주간에는 직원들이 상주해 일반 매장과 같이 운영하고, 심야ㆍ새벽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고객은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 무인운영 시간 고객은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무인 운영 시간대에 입장할 수 있다. 또 결제는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 계산대에서 지불하면 된다. 또 무인 운영 시간대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가맹점주가 안심하고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지난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테스트를 해왔다. 회사 측은 늦은 시간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번화가 매장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회사 측은 “테스트 운영을 통해 고객 편의와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모두 높이는 효율성 있는 운영 모델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문화재단이 ‘꿈의 극단’ 2기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이다. 지역 아동ㆍ청소년의 예술적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올해 재단은 이 사업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거점기관 최종 선정은 한 단계 발전된 결과다. 이에 따라 재단은 5년간 총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역 아동ㆍ청소년 대상 연극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예술가 및 교육 인력과의 협력 강화 ▲지역 문화공간 및 관계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한다. 재단은 2026년 상반기부터 극단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꿈의 극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전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문화재단이 길음청년창업거리 내 희망스토어에 입점할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최근 재단 블로그에 따르면, 내년 1월 2~12일 재단은 이곳에 입점할 청년을 모집한다. 창업거리는 성북구 삼양로에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9~39세, 성북에서 창업 의지가 있는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음식ㆍ소매ㆍ서비스ㆍ제조 등 생활밀접형 소상공인 창업을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선정된 창업팀에 1년간 공간 월세 지원, 창업자금 2000만원 지원, 브랜드 컨설팅을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월곡꿈그림도서관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영상 예술 교육 프로그램 <상상을 만드는 영상 실험실〉이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근 성북문화재단 블로그 공고에 따르면, 이 교육은 본 프로그램은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과 완성까지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영상 언어의 구조와 다양한 표현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교육은 내년 1월 13~1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예비중1~고3 청소년이다. 강좌는 비디오아트전공 강수연 강사가 맡는다. 연필, 지우개, 가위, 풀, 스마트폰을 개별 지참해야 한다. 접수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교육은 영상 계획(스토리보드 제작하기), 영상촬영(카메라 구도 등 촬영기술 배우기), 콜라주 기법 활용 애니메이션 만들기, 내레이션 음향 효과 더해 영상 완성하기 등으로 꾸려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편의점 CU가 물가 부담 속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감안한 초저가 빵 브랜드인 ‘올드제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최근 CU의 전년대비 빵 매출은 2023년 28.3%, 2024년 33.0%, 2025년(1~11월) 20.5%로 증가했다고 한다. 회사 측은 그 중에서도 고물가 상황 속에서 가격 부담을 낮춘 저가형 빵에 대한 수요 또한 두드러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회사가 지난달부터 초저가 가성비 빵 올드제과 시리즈를 내놓은 배경이다. 이 브랜드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기본 빵 구성으로 부담 없는 가격의 가벼운 식사 대안을 제공한다는 컨셉트다. 지금까지 단팥빵, 완두앙금빵, 소보로빵 등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모두 1500원이다. 이들 3종은 이달 CU 차별화 빵 판매량 10위권 내에 들었다. 회사 측은 이번에는 1700원짜리 소시지빵을 출시했으며, 내년 1월에는 버터크림빵을 내놓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대공원이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관람이 제한되었던 제3아프리카관의 실내 관람장과 동물 내실에 대한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29일 개장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제3아프리카관은 사자, 치타, 점박이하이에나, 세이블앤틸롭, 일런드 등 5종의 동물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그간 천장 처짐, 빗물 누수, 노후 조명 등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 이번 리뉴얼은 ‘아프리카 대자연, 생명의 숨결’이 콘셉트로, 제3아프리카관 주요 전시종의 서식지인 ‘아프리카 미옴보 숲’을 배경으로 관람환경을 재구성했다. 또 내실은 동물의 활동성과 동물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이용공간을 넓혔는데, 노후 금속망을 내구성이 높은 재질로 교체하고, 벽면 도장 및 강화유리로 된 관람창을 설치하여 위생성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했다고 한다. 이번 리뉴얼에는 17억 9000만원이 투입됐다. 여용구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은 “제3아프리카관 환경개선 사업에 동물복지, 관람 안전, 전시 품질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균형 있게 녹여냈다”면서 “앞으로도 노후 관람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구청이 내년도 예산 213억원을 투입해 전년보다 397명 늘어난 5036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발달장애인 활동매니저, 황톳길 지킴이, 건강 돌봄 이웃 등 5개 신규사업이 포함됐으며, 4개 사업유형(▲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의 총 75개 사업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어르신 일자리는 충원 시까지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대한노인회관악구지회 등 11개소 수행기관에서 방문 접수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가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지원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가능하다. 구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과의 간담회 및 일자리 평가회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발굴한다는 입장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의 보람 차고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최고의 복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
남양주시가 이달 20일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2일까지 겨울 시즌을 운영한다. 이 썰매장은 115m 길이의 6레인 메인 슬로프와 56m 길이의 2레인 유아 슬로프가 있다. 또 겨울 시즌에 맞춘 물고기뜨기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존, 전통놀이 등도 있다. 화~일요일 개장하며 종일권이 13세 이상 9000원, 24개월 12세 이하 7500원이다. 남양주 시민은 13세 이상 7200원, 24개월 이상 12세 이하 6000원으로 할인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치매 진단, 치료관리비, 돌봄 공백까지 지원하는 치매케어패키지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체계를 도입했다. 25일 도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에 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검사비ㆍ치료비ㆍ간병비ㆍ휴가(돌봄 공백 지원)까지 한 번에 묶어서 지원하는 통합지원이다. 기존의 치매감별검사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설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나로 묶었다. 또 경기도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올해 2~12월 진행했으며, 누적 신청자 1400명, 실 이용자 630명을 기록했다. 방문요양서비스 이용자는 407명이었으며, 단기보호시설은 210명, 단기입원 시 간병비 지원은 13명이었다고 한다. 치매 감별검사 비용(최대 11만 원)은 올해부터 소득기준을 폐지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1월부터 11월 말까지 7190명을 지원했고, 치매치료관리비(연 36만 원)는 소득기준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치매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긴 여정으로 지역사회의 통합돌봄서비스 체계가 필요하다. 내년에도 경기도는 도민의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밝
노원구청이 서울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 우수 지자체로 평가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자치구 직영 운영, 전국 최초 영유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전담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경찰ㆍ의료ㆍ민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예방부터 보호ㆍ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대응 구조가 공공 중심 아동보호체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고 한다. 구청은 아동학대 대응에 있어 ‘공공의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국 자치구 최초의 제도와 운영 방식을 통해 촘촘하고 책임감 있는 보호망을 만들어 왔다. 또 구청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직영 운영해 왔다. 2018년부터 직영했으며, 아동학대 조사를 담당하는 전담공무원과 사례관리 상담 인력이 동일 공간에서 상시 협업하는 체계가 구축돼 있다. 이 외에도 영유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개소해 7세 미만 영유아를 위한 전담 보호체계가 돼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사후 조치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예방부터 보호와 회복에 이르기까지 행정이 책임지고 이어가야 할 중요한 공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모든 아이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취업 전문기업 인크루트가 올해 자사 서비스를 통한 헤드헌터 포지션 제안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제안이 간 직무는 마케팅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올해 1~11월 자사 서비스 내 포지션 제안을 분석, 올해 채용 시장의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한다. 기업이 가장 많이 포지션 제안을 보낸 연차는 ▲4~5년차(19.3%)였다. 직무별로는 ▲마케팅(11%) ▲일반사무ㆍ사무지원(5.3%) ▲영업관리ㆍ영업지원(5.2%)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자사 오퍼박스 서비스를 통해 포지션 제안을 받은 상위 10%의 구직자는 평균 20건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집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햄버거와 쉐이크로 유명한 쉐이크쉑이 파주 신세계사이먼에 매장을 열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쉐이크쉑 파주점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1층에 총 113석 규모로 오픈했다. 매장은 19세기 미국 도심지를 모티브로 한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건축적 특징을 반영해 ‘모던 어반 노스텔지어’를 콘셉트로 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아티스트 ‘아방’과 함께 쉐이크쉑 시그니처 메뉴를 즐기는 순간을 테마로 한 아트워크를 매장에 설치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 문화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에는 34곳의 쉐이크쉑 매장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해운대구청이 해운대빛축제 특별 이벤트 ‘우주 보러 갈래’를 12월 24∼28일, 12월 31일∼1월 3일에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축제 현장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토성을 관측하는 내용이다. 이 기간 오후 6시∼오후 9시 30분에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에는 총 10대의 천체 망원경이 설치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해운대빛축제는 백사장을 수놓은 은하수 전구와 그 위에 설치한 지구, 행성, 별 조형물이 어우러져 마치 우주를 거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구청은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빛 조형물을 보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빛과 우주, 과학이 어우러진 해운대 빛 축제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구워먹는 닭 소이갈릭’을 GS더프레시에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올해 4월 출시된 ‘구워먹는 닭 오리지널’의 새로운 맛 버전이다. ‘구워먹는 닭 소이갈릭’은 100% 국내산인 냉장 닭 한 마리를 손질한 뒤, 국내산 마늘과 간장 소스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또 조리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로 22분에서 25분간 조리하면 먹을 수 있다. 튀김옷을 입히지 않아 부담이 없다. 회사 측은 30일까지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영민 GS더프레시 양념육MD는 “하림의 ‘구워먹는 닭’ 시리즈는 신선한 닭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원하는 요즘 소비자의 취향에 딱 맞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ㆍ정원도시상‘에서 조경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상은 조경 분야의 발전과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전문가ㆍ기관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서류ㆍ현장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치며 도시경관 개선 효과, 주변과의 조화, 디자인 수준,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상자를 정한다. 도봉구는 ‘초안산가드닝센터’로 조경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3년 5월에 개관한 센터는 주민 휴식 공간, 오픈 테라스 등과 함께 수준 높은 정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청 측은 “조경뿐만 아니라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정원사 양성, 작품 전시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도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