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에코마일리지 제도와 연계해 감량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를 도입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이 제도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계량이 가능한 RFID 종량기 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전년도 동 기간 대비 10~30% 이상 감량 달성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포인트는 에코마일리지로 자동 적립되어 세금 납부나 관리비ㆍ가스비 차감 등에 사용하거나, 서울사랑상품권 등으로 받을 수 있다. 시청은 내년 1월 5~23일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상ㆍ하반기 각 1000명씩 연 2회 총 2000명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참여가 확정된 시민은 1000포인트를 우선 지급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탄소 감축, 폐기물 처리비 절감 등 환경ㆍ경제적 효과가 큰 생활 속 실천”이라며,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감량 포인트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오는 20일 오후 1~5시 구청 대강당에서 성동 글로벌 문화체험 축제를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인 이 행사는 관내 어린이 400명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문화ㆍ언어 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탐험대’ 콘셉트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참가비 2000원을 결제하고 ‘탐험대원 카드(입장권)’와 ‘탐험지도’를 배부받아 축제에 참여하게 된다. 사전에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대륙별로 각국의 문화 체험부스가 있다. ▲한국 전통 자개 거울 만들기 ▲인도 헤나체험 ▲불가리아 모루 장미꽃 만들기 ▲캐나다 비버 디폼블록 만들기 ▲브라질 마라카스 만들기 ▲호주 캥거루 점프놀이 ▲이집트 피라미드 보물 발굴 등이다. 이 외에도 그리스 그릭요거트 파르페, 터키 아이스크림 등 각국의 별미 메뉴도 있다. 구청은 현장 결제로 진행되는 참가비 수익금 전액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기로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 녹색어머니연합회를 중심으로 구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이 함께한 ‘릴레이 교통안전 캠페인’이 1년간의 활동을 끝냈다. 최근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필형 구청장은 16일 오전 이문초등학교 정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등굣길 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고, 학부모들과 통학로 안전 개선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이 프로젝트는 연합회와 유관 기관 등이 합심해 올해 3월 답십로초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돌며 진행됐다. 또 이 프로젝트는 학부모나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제시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16일에도 이 구청장이 등교하는 초등생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학부모들과 대화하며 개선 사항을 청취했다고 한다. 구청은 내년 3월부터 이 캠페인을 재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안중근 의사의 일대를 다룬 특별 전시 ‘동양지사, 안중근 - 통일이 독립이다’가 이달 20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다. 최근 경기도청에 따르면, 이 전시는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등 독립 전시를 진행한다. 유묵(遺墨)이란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 남겨 놓은 글씨나 그림, 특히 붓글씨를 말하는데, 보통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의 필적을 지칭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안 의사의 유묵은 큰 소리로 길게 탄식하며,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안 의사가 일본제국 여순감옥과 재판부를 관장한 관동도독부의 고위 관료에게 건넨 작품이다. 이후 해당 관료의 후손이 보관해 왔다고 한다. 작품에는 죽음을 앞두고도 흔들림 없었던 안 의사의 기개와 역사관, 세계관이 담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도는 일본 소장자와 협상 끝에 해당 작품을 국내로 들여왔다. 전시는 3부로 구성돼 있는데 1부는 ‘제국주의 쓰나미와 사대주의로부터 독립’, 2부는 ‘독립전쟁과 동양평화의 꿈’, 3부는 ‘조일과 광복, 그리고 남북분단’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관람은 무료. 우먼스플라워
강북구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신규ㆍ주기 검진 주민들에게 연간 스케줄러와 탁상달력을 배부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보건소는 구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제작된 스케줄러와 탁상달력을 준비했다. 하루 일정과 건강 목표를 기록하고, 한 해 계획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내년 1월까지 제공되며, 소진시 배부가 종료된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20세 이상 강북구민 또는 강북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전 금식과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공복혈당ㆍ중성지방ㆍ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와 체성분 측정,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진행된다. 검진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점심시간(낮12~1시)에는 쉰다. 검진은 보건소와 삼양건강센터, 수유보건지소, 미아건강센터, 삼각산보건지소, 우이건강센터에서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수락산 유아숲체험원을 재정비해 개장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수락산 유아숲체험원은 6개월 간의 재정비 시간을 마치고 이달 22일 개장한다. 구청은 수락산을 비롯해 불암산, 영축산, 태릉, 노원골 등 총 5곳의 유아숲체험원을 운영 중이다. 이들 체험원은 평일에는 어린이집ㆍ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숲지도사가 안전하게 지도하는 정기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말에는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수락산 유아숲체험원은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구의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숲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고 한다. 또 이곳에는 ‘나무와 하나가 된 집’ 형태의 시설이 있다. 여러 그루의 잣나무와 굴참나무가 놀이시설을 관통하며 숲과 시설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동화책 속 집을 연상시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흥미를 선사한다. 이 외에 산딸나무, 마가목, 화살나무를 식재하고 진달래와 히어리 등 산지형 수종을 더해 다채로운 관찰 환경을 꾸몄다. 오승록 구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흙을 밟고 나무를 만지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내년 1월 한 달 동안 취업준비생 청년을 대상으로 토익스피킹, 오픽 강좌를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토익스피킹은 총 8회차로 구성되며, 1월 6일~29일 매주 화/목 진행한다. 정원은 10명으로 화상회의 앱 줌을 통해 진행한다. 오픽도 줌으로 진행하며, 1월 5~30일 매주 월/수/금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 지역 내 19세~45세 취업준비 청년이다. 신청은 12월 19일까지 받는다. 오언석 구청장은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데 필요한 실무 영어능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강좌가 청년들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문화재단이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작가의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를 연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랭그리터 작가는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매일의 삶 속에 스며든 기쁨을 밝고 경쾌한 감성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듯한 구도와 생동감 있는 컬러 표현이 특징이라는 평가다. 이번 전시는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새해까지 이어지는 겨울을 주제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특별 테마 전시로, 눈 덮인 풍경 속에서 스키와 썰매, 눈싸움 등을 즐기는 인물들의 모습을 위트 있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전시는 화~토요일 오전 10~오후 5시 진행한다.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이다. 전시는 무료다. 박꽃비 재단 공연전시팀장은 “특히 이번 전시는 재단이 추진하는 첫 해외작가 초청 전시로, 겨울이라는 계절성과 예술의 만남에 초점을 두고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주관 대회인 ‘2025 그루브 인 관악’ 우승자 대상 해외연수 프로그램 ‘댄스트립’을 진행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ㆍ청년 댄서 우승자에게 국제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교류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재단은 이들이 해외 스트릿 댄스 대회에 참가하고, 문화체험과 활동 영상 제작 등을 할 수 있도록 항공ㆍ숙박ㆍ체재비를 전액 지원했다. 올해 해외연수는 청소년 부문 우승자인 홍조이(대한민국)와 Lambo(중국)가 참가했다. 이 중에서 홍조이는 지난달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에 베스트 16에 꼽혔다. 홍조이는 “대만 무대에서 다양한 국가의 댄서들과 함께하며 큰 자극을 받았다”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19일까지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등 15곳, 대형마트 3곳, 지하철역 7곳 등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인파가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시설 주변 안전 위협 요소, 이용 불편사항, 청결상태 등을 점검한다. 구청은 또 겨울철 화재를 대비해 소방시설 주변 적치물 방치 여부 등도 확인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연말연시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라면서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불편사항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오는 20일 봉우재로33길 일대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에서 ‘미리메리 상봉에 산타왔다’ 겨울축제를 연다. 이 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중랑구 대표 골목상권이다. 이번 축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핫팩 만들기와 마음을 전하는 카드 만들기 등 연말 정서를 살린 체험이 있다. 또 이날 오후 5시에는 상징 조형물 점등행사가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겨울축제는 추운 겨울에도 상권에 온기를 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지역의 생활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청이 주민들이 과오납한 지방소득세를 전수조사해 227건을 찾아냈다. 그 결과 1500만원의 과오납 지방세를 선제적으로 주민들에게 환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구민이 놓친 환급금은 구가 먼저 찾아드린다’는 원칙을 내세워 최근 5년치 전산 자료를 세목별로 다시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환급 대상을 찾아냈다고 한다. 그 결과 227건(218명), 약 1500만원분이 확인됐다. 구청은 이를 모두 환급했다. 구청은 “세금은 대부분 ‘내는 것’에만 관심이 쏠리지만, 실제 현장에선 이중 납부나 착오 납부로 환급 대상이 됐음에도 당사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해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면서 “환급 대상자로 확인된 주민에게 구가 먼저 연락해 환급 사실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는 2024년 귀속 양도소득분 지방소득세를 이중 신고ㆍ납부하고도 모르던 주민이 약 270만원을 돌려받기도 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세금을 정확하게 부과하는 것만큼 잘못 낸 세금을 빠짐없이 돌려드리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며 “구민이 놓치는 환급금이 없도록 선제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마포구청이 국내 천주교의 대표 성지로 꼽히는 절두산 순교성지의 하늘계단을 재정비해 15일 완공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성지는 병인박해 등 천주교 박해 시기 희생된 순교자들을 기리는 공간이다. 이곳의 하늘계단은 목재 데크가 노후화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구청은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현무암 통석을 활용한 폭 6.7m, 길이 32m 규모의 계단으로 정비했다. 또 성지에는 조경 식재와 중앙 핸드레일을 설치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동선이 꾸려졌다. 구청은 이번 하늘계단 정비를 통해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2027년 열릴 예정인 국제 가톨릭 행사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절두산 순교성지를 대표적인 신앙ㆍ역사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편의점 GS25가 이달 29일부터 접수하면 다음 날 도착하는 ‘내일반값’과 ‘내일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내일반값’과 ‘내일택배’는 모두 18시 이전 접수분에 한해 다음 날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수거와 배송은 ‘딜리박스 중앙’에서 담당하며 고객은 명절을 제외한 모든 날(주 7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일반값’은 기존 반값택배와 동일하게 GS25에서 접수ㆍ수령하는 방식이다. ‘내일택배’는 일반 택배처럼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배송된다. 아직은 두 서비스 모두 서울 점포 한정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향후 전국으로 순차 확대된다. 이경한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MD는 “내일반값과 내일택배는 빠른 배송과 합리적인 요금을 모두 원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서비스”라며 “GS25, GS더프레시 등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활 속에서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배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가 신규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공간은 이달 31일까지 입주 지원서를 받는다. 총 2개 호실의 입주자를 선발하는데, 마들로13길 소재 제1창업보육센터에 1개실, 노해로 63길 소재 제2창업보육센터에 1개실이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제1창업보육센터는 공고일 기준 설립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창업자이며, 제2창업보육센터는 예비 창업자 및 설립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창업자가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최초 2년에 1회에 한해 1년이 연장가능해 최대 3년이다.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