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지난 8일 입는로봇 시연회를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시연회는 업체별 제품을 비교 및 평가하는 자리다. 지난 5월 1차 시연회를 통해 입는로봇의 현장 적용성과 도입 타당성을 검증한 구청은 제품을 평가하고 로봇을 도입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서 환경공무관들은 직접 각 로봇을 착용해보며 실용성, 사용 편의성 등을 가늠하고 작업 시에 얼마만큼 도움이 될지를 평가했다. 입는로봇은 물건을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허리부상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고, 오르내리기를 반복할 때와 이동할 시 하체의 부담을 줄여준다고 한다. 하지만 대당 수백만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이다. 구청은 약 1600만원의 추경 예산으로 일부 입는로봇을 도입하고 향후 예산을 확보해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천재교육이 지난 12일 금천구에서 진행한 ‘현직자가 들려주는 AI 시대 IT 커리어 전략’ 특강은 취업준비생과 커리어 전환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 기술 확산으로 IT 인재 수요가 급증하는 점을 감안했다. 특강은 2시간 분량으로, ▲AI 시대 유망 직업 인사이트 영상 시청 ▲IT 직무 이름 빙고게임 ▲현직 PMㆍ개발자와의 토크 콘서트 ▲천재IT교육센터 ‘IT 취업캠프’ 과정 소개 ▲Q&A 순으로 꾸려졌다. 또 회사 측은 PM과 개발자가 직접 ‘하루 일과와 주요 업무’, ‘비전공자가 IT 업계에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 등을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함께 공유하는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 박건예 천재교육 디지털러닝부문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 강연이 아니라 참여형 활동을 통해 IT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해 청년들이 AI 시대에 걸맞은 IT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관내 취약계층 아토피 피부염 환아를 대상으로 보습제를 지급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L20 코드의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만 12세 이하 관내 아동 중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해당하는 경우 보습제 지급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가 보건소 지역보건과에 방문접수하면, 연간 3개의 보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할 때 ▲당해연도 진단서 또는 처방전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수급자증명서(해당자) ▲주민등록등본을 내야 한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건강보험 관련 서류를 각각 제출하는 것이 필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신도봉시장 서편에 12면의 공영주차장이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곳은 30분당 600원의 요금으로 운영된다. 공유앱 ‘파킹프렌즈’와 연동돼 주차 전 빈자리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주차 후 요금도 이 앱으로 결제할 수 있다. 앞서 구청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 부지를 지난 4월 매입, 건물 3개동을 철거한 뒤 주차장을 만들었다. 한 상인회 관계자는 “차량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 조성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신도봉시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상권은 물론 이 일대 주민 생활환경도 함께 나아질 것으로 내다 보고있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용산구가족센터가 9월 2~25일 매주 수목요일에 결혼이민자 및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양말목을 활용한 양말목 공예 프로그램 <양말목 공예로 그린 미래>를 진행한다. 용산구청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인 이 교육은 참여자들에게 자아실현과 사회적 효능감 증진, 나아가 취ㆍ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총 8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공예 활동이다. 폐기될 수 있는 양말목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수료생들은 11월 용산구 평생학습축제 때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문화원이 19일 문화원 도봉갤러리와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도봉문화원 개원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문화원에 따르면, 문화원은 지난 1994년 8월 20일 개원했다. 올해 31주년을 기념한다. 행사에서는 도봉의 문인이자 한국 아동문학의 거장인 중리 신현득 선생을 조명한다. 앞서 신 선생은 작년 일평생 모은 아동문학자료와 저서, 서신자료 등 방대한 자료를 도봉문화원에 기증했다. 이날 1시 30분에서는 특별전시 “신현득 기증전: 고구려 아이의 동심”은 문학적 가치가 높은 기증자료를 지역사회에 소개한다. 이어 오후 2시 20분에 열리는 도봉학 학술회의 “도봉에서 쓰인 글, 기억될 문학의 문화”를 통해 문화원은 신현득 선생의 문학세계를 중심으로 향후 문화적 활용방안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행사에서는 신 선생의 “나의 삶, 나의 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신정아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의 “중리 신현득의 문학세계와 그 의미”, 홍성훈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 회장의 “한국 아동문학의 변천과 현재”, 나호열 시인의 “신현득 기증자료의 가치와 활용방안” 등의 발표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숲에서 힙합 축제가 다음달 개최된다. 최근 성동문화재단과 공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월 6일 오후 4시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열린다. 무료 공연이지만 예매가 필요하다. 공연에서는 잔디 위에서 울려 퍼지는 힙합 비트와 스트릿 감성을 즐길 수 있다. 예매는 성동구민은 13일 오후 2시부터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예매가 가능하고, 일반 예매는 18일 오후 2시 예스24티켓에서 진행된다. 전석 무료.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뮤지컬 예술교육 프로그램 ‘뮤지컬 커튼업’이 지난 9일 종료됐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교육은 초등생 52명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한 집중형 예술캠프로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연령대별로 나뉘어 각 발달 단계에 맞는 주제를 바탕으로 수업을 받았는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연기ㆍ노래ㆍ안무 교육과 창작 활동을 통해 기초 실력을 쌓고, 매주 토요일에는 실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식이었다. 또 어린이들은 직접 대사와 가사를 창작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펼치기도 했다. 공연은 2회 진행됐고 관객 160명이 즐길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창작 뮤지컬 전문 극단 ‘죽도록 달린다’와 협업해 전문 예술교육가가 참여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지난 13일 송도에서 ‘APEC 2025 우먼 인 스템(STEM) 심포지엄’을 열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행사는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AI 분야 여성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속가능한 AI 기술 발전을 위해 여성의 참여와 리더십을 확대하고, APEC 회원국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다. 심포지엄에 앞서 열린 ’걸스 인 스템 워크숍‘에서는 니스린 엘 하쉐미티 국제과학신탁기금 왕립과학원(RASIT) 회장이 ‘세계 여성 과학인의 날’ 제정 경험을 공유하며 여성의 글로벌 STEM 분야 참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본 행사에서 문애리 WISET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AI가 사회 전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지금, 여성의 적극적 참여와 글로벌 협력은 필수“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AI 시대를 한국이 선도하는데 필요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은 차미영 KAIST 교수, 아샤 삭세나 컬럼비아대 교수, 하자미 하빕 APEC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PPSTI) 의장이 연설자로 나섰다. 패널 토
광진문화재단이 전석 1만원에 세계적 아티스트의 공연을 준비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재단 측은 나루아트센터 재개관을 기념한 해외 아티스트 특별 공연 시리즈의 일환으로 오는 13일 오후 5시 <제네바 피아노 트리오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스위스 출신의 국제 음악 콩쿠르 수상자들이 나선다. 2009년 스위스 정부 후원하에 결성된 ‘제네바 피아노 트리오’는 2007년 스위스 취리히 오르페우스 콩쿠르 우승 및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있는 ▲Pf. 이리나 슈쿠린디나, 1994년 러시아 올해 최고의 첼리스트상 수상 및 1760년 Carlo Ferdinand Landolfi 악기를 사용 중인 ▲Vc. 단 슬로우츠코프스키, 오르페우스 실내악 국제 콩쿠르 우승, 1645년 Niccolo Armati 악기를 사용 중인 ▲Vn. 아미아 재니키가 참여한다. 공연은 라흐마니노프, 하이든, 멘델스존 등 각기 다른 시대와 정서를 담은 곡들을 선보여 고전주의의 정통성, 낭만주의의 서정성, 러시아 정서의 깊이를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단은 또 11월에는 <미노와 히로유키 재즈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국순당이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마을의 ‘샤또 드 뫼르소(Chateau de Meursault)’ 화이트 와인을 국내 론칭한다. 11일 국순당에 따르면, 이 와이너리는 11세기부터 1000년 넘게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해 왔다. 현재는 부르고뉴의 뫼르소 지역에만 10개 이상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등 뫼르소와 본지역에 총 67만 ㎡에 이르는 포도밭을 운영한다. 이에 이 와이너리는 각각의 테루아에 맞춰 100개 이상의 구역으로 나눠 따로 관리하며 각각 별도로 양조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 ‘샤또 드 뫼르소’ 와인은 테루아 별로 관리하는 뫼르소 소유의 포도밭의 포도로만 양조해 테루아의 특징을 잘 표현한 부르고뉴 샤르도네 와인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내 와인 애호가들이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시기에 부르고뉴 뫼르소 지역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로 1000년이 넘은 와인 양조기술로 지역 특색을 살린 와인을 생산하는 샤또 드 뫼르소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종로구청이 올 하반기 어린이 텃밭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끄는 취지다. 어린이집 내에 생태학습 공간을 마련해 원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게 된다. 텃밭은 전체 면적은 46㎡이고,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바퀴형 이동식 구조로 설치된다. 구청은 평창동 종로숲어린이집, 필운동 사직어린이집, 옥인동 세종마을어린이집,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부속어린이집 총 4곳에 텃밭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이들 4개 텃밭은 8월 중 조성되며, 9월부터 11월까지는 생태 교육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린이 텃밭 조성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GS25 편의점이 방배동 ‘양조장사장님이 미쳤어요’와 협업해 ‘양사미 레몬토닉 하이볼’을 7일 발매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양사미는 서초구 방배동에 주류회사인 ‘부루구루’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매장이다. 맥주를 단독 900원, 사와ㆍ하이볼을 1900원에 판매하는 초가성비 술집이라고 한다. 이번 제품은 레몬 향과 오크향이 어우러지고 탄산감과 목넘김이 특징이다. 1캔당 1800원이며, 6캔 구매 시 행사 가격은 9900원이다. 최근 편의점 업계는 다양한 주류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그 중에서 GS25의 하이볼 매출은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전년 동기 대비 82.7% 성장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대문구청이 북가좌2동 복합청사 2~3층에 해담는도서관을 이달 4일부터 본격 운영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곳은 월~목 오전 9~오후 6시, 토~일 오전 9~오후 5시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에 휴관한다. 도서관 2층은 안내데스크와 어린이열람실, 임산부휴게실, 3층은 종합열람실과 프로그램실 등으로 운영된다. 이 도서관은 앞으로 독서동아리, 자원봉사, 저자와의 만남, 방학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기, 인문학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도서관이 책과 쉼을 나누는 동네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많은 분이 찾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식품 방사능 검사실’을 운영하며 지역 내 먹거리 안전에 힘쓰고 있다.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높아진 구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식품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이 검사실을 가동 중이다. 수입 식품뿐 아니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국내 생산 및 유통 중인 식품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식품 전용 방사능 측정기를 활용해 진행하며, 검출 기준치(10Bq/kg)를 넘는 경우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게 된다. 또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난 경우 회수처리 지침에 따라 해당 식품 전량을 회수 및 폐기한다. 구청이 올 상반기에 검사한 354건에 대해서는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 결과는 도봉구 보건소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