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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뚜기, 논현동에 오키친 스튜디오 오픈 


오뚜기가 최근 서울 논현동에 브랜드 경험 공간인 ‘오키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테마의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시설로는 조리 공간과 함께 예쁘게 스타일링한 음식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조리한 음식을 바로 즐길 수 있는 다이닝 공간 등이 있다. 조리공간에는 인덕션과 오븐, 프라이팬, 냄비 등이 비치돼 있다. 모든 클래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