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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크린도어 설치 완료된 창동역 선로


지하철 1호선 창동역에 승강장 확장과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됐다. 도봉구청에 따르면, 창동역에서는 관련 공사가 마무리된 선로에서 11일부터 운행이 재개된다. 그동안 창동역은 서울시 지하철 역사 중에 유일하게 스크린도어가 없는 선로가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다고 구청은 밝혔다. 구청은 올해 말까지 창동역 1-4호선 환승 엘리베이터와 쌍문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도 개통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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