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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들, 성북동ㆍ돈암ㆍ정릉 등 열린탐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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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아름다운사람들(성아들)이 성북동과 인근 돈암, 정릉, 삼선, 보문 등 지역의 문화ㆍ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열린탐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성북동 인근의 우리 동네를 탐방하면서 문화, 예술,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성아들에서 개설한 탐방은 이달 중 8개가 예정돼 있다. 그 중에서 이달 12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성북동 문화, 예술길’ 탐방은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시작해, 120분 동안 성북동에서 영감을 받은 문화 예술인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내용이다. ‘성북동 비둘기’의 작가 김광섭 선생의 집터를 비롯, 간송 전형필 선생, 만해 한용운 선생 등의 발자취를 찾는다. 
 
돈암, 정릉 신덕왕후 길 탐방은 20일 오전 10시 진행된다. 성신여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시작, 아리랑고개를 넘어 흥천사를 거쳐, 교수단지와 정릉을 돌아보는 방식이다. 그 외에도 ‘길상사와 대사관저길’(27일 오전 10시), 생생 어린이 체험(26일 오전 10시) 등도 있다. 생생 어린이 체험의 경우 선잠단지에서 누에 실뽑기 체험도 있다. 
 
공지된 이들 열린탐방은 무료이며, 2시간 소요된다. 성아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아들은 봉사단체에서 시작해, 성북동 해설사를 양성하고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해온 마을기업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