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지난해 9월 숭미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이른바 ‘옐로카펫’의 모습. 구청이 어린이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대기 공간에 설치한 것이다. 눈에 확 띄어 어린이들을 위험한 상황에서 보호하기 용이하다. 구청은 이달부터 7월까지 도봉초, 신학초, 방학초, 쌍문초, 월천초, 창도초, 창원초 등에 추가로 옐로카펫을 설치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지난해 9월 숭미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이른바 ‘옐로카펫’의 모습. 구청이 어린이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대기 공간에 설치한 것이다. 눈에 확 띄어 어린이들을 위험한 상황에서 보호하기 용이하다. 구청은 이달부터 7월까지 도봉초, 신학초, 방학초, 쌍문초, 월천초, 창도초, 창원초 등에 추가로 옐로카펫을 설치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