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지역 중학생 저널리스트 꿈나무들과 특별한 인터뷰를 가졌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20일 지역 언론동아리 ‘토끼풀’ 소속 중학생 기자단이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학생의 시선으로 지역 현안을 바라보고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질문이 오갔다. 인터뷰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청소년 교통비 지원 ▲학교 신설 및 과밀학급 해소 ▲청소년 복지정책 등 청소년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약 한 시간 동안 내용이 오갔다고 한다. ‘토끼풀’ 기자단은 은평구 지역 중학교에 재학 중인 32명의 청소년이 모여 활동하는 언론동아리라고 한다. 기자가 꿈인 문성호 연신중 3학년생(편집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매달 1회 종이신문을 발간하고 있다. 어른들의 도움 없이 학생 스스로 후원금을 모아 종이 신문을 제작하는 등 전 과정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고용노동부는 올해 1∼9월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가 141,909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103,596명)보다 37.0%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작년 한 해 육아휴직 수급자 13만2535명을 넘어선 수치다. 최근 고용부에 따르면, 육아휴직급여는 월 최대 1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으로, 기간도 1년에서 최대 1년 6개월로 늘었다. 육아휴직의 독소조항으로 꼽혔던 복직 6개월 후 육아휴직급여 25%를 지급받는 사후 지급금 제도도 완전히 폐지됐다. 고용부는 또 올해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5만2279명으로 전체의 36.8%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육아휴직 사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남성으로 나타나 맞돌봄 문화가 확산된다는 취지다.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남성 육아휴직의 확산은 단순한 통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일가정 양립 문화가 성숙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 근로자도 부담 없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 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마포구청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함께 어우러지는 2025년 마포구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제2회 누구나 함께 누리는 가을문화예술제’를 열고 있다. 31일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마포구의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장애인 예술인들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나누고 예술로 하나 되는 포용적 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다. ‘장애인 예술작품 전시회’는 31일까지 구청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 24일 오후 3시에는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누구나 함께하는 장애인가을문화예술 공연발표회’도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개성을 담은 난타, 수어 노래, 연극, 창작 무용 등을 선보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가 최근 ‘서울 단풍길 110선’을 선정했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 산책로라 할 수 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작년 103개 노선에 올해 7개 노선이 추가되어 총 110곳의 단풍명소가 선정되었다. 새로 선정된 곳은 ‘목동13단지 사잇길’, ‘안양천제방길’, ‘용왕산ㆍ신정산 둘레길’ 등이 있다. 이들 110곳을 연결하면 총 167km로, 우리에게 친숙한 은행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과 수형이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량은 약 7만 2천 주에 이른다고 서울시는 집계했다. 이들 나무의 34.7%는 은행나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주변에서 쉽게 단풍길을 벗 삼아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4개의 테마길인 ①도심 속 걷기 좋은 단풍길 ②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③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④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로 구분하여 소개했다. 단풍길은 스마트서울앱이나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지난 25일 초안산 창골축구장(해등로3길)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도담도담 놀이터’를 열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14회째를 맞는 구 대표 육아축제다. 덕성여대,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굿네이버스 등 총 23개의 민ㆍ관 단체가 참여했다. 또 건강놀이터, 가족놀이터, 마음대로놀이터, 존중놀이터 등 주제별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36개월 이하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아장아장 놀이터가 관심을 끌었다. 오언석 구청장은 “축제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양봉 농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경기도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초교육’ 교육생들이 지난 28일 수료했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은 ▲양봉의 시작 및 꿀벌 기본 관리 ▲꿀벌의 생리ㆍ생태ㆍ습성 ▲꿀벌의 화분매개 특성 ▲계상 만들기 ▲꿀벌응애 구제 ▲월동 관리 등 이론ㆍ실습 교육과 ▲선도 양봉장 방문 등의 현장견학 교육으로 구성됐다. 총 21명의 교육생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29회, 96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성제훈 농업기술원장은 “양봉 경력 5년 이하의 신규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만큼, 처음 시작하는 귀농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됐길 바란다”면서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김소월 시인의 명작 진달래꽃 출간 100주년을 기념해 ‘진달래꽃, 백년의 노래’를 주제로 ‘2025 소월문화제’를 11월 1일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성동구가 주최하고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가 주관하는 ‘소월문화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족시인 김소월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성동구의 문화 정체성을 이어가는 상징적인 축제로 진행돼 왔다. 올해 2회로 이 행사는 왕십리에서 작품활동을 했던 시인의 호를 딴 ‘소월아트홀(왕십리로 281)’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김소월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통해 조명하고, 구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김소월의 대표작 ‘진달래꽃’을 모티브로 한 ▲그림 그리기 ▲장식 만들기 ▲부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김소월의 시를 노래로 감상하고 퀴즈를 통해 소월의 작품 세계를 알아보는 시간이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김소월과 깊은 인연을 지닌 성동구에서 소월문화제를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소월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성동만의 품격 있는 지역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
도봉구 쌍문3동이 오는 11월 1일 신도봉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0회 쌍삼마을 하나로 축제’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꾸려진다. 신도봉중, 세그루패션디자인고가 준비한 축하공연부터 초대가수 ‘도시아이들’의 무대까지 있다. 또 행사에서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되며, 쌍문시장과 연계한 먹거리 마당도 있다. 조미숙 쌍문3동장은 “축제를 준비해주신 쌍문3동 축제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 주민 여러분께서 축제에서 서로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끝까지 챙기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침구 브랜드 이브자리가 겨울철 따뜻한 잠자리를 위한 발열 기능성 제품 2종을 내놨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들 라인업은 자체 발열 기능이 있는 충전재, 원단을 사용해 추운 날씨에도 최적의 수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바디랩은 체내 열을 빠르게 흡수해 자가 발열하는 효과와 높은 열 전도성을 갖춘 그래핀 원단을 겉감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침구 내부의 온기는 유지하면서 외부의 한기는 막아주는 따뜻하고 가볍다. 충전재로는 발열성과 보온성이 뛰어난 친환경 소재인 에코핫 파이버가 적용됐다. 아뜨 패드&블랑켓 제품은 상하단 이중 구조로, 상단에 적용된 흡습 발열 기능성 파이버가 수면 중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열에너지로 전환해 따뜻하고 쾌적한 상태를 지속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신제품은 발열 소재를 적용해 한겨울에도 따뜻한 수면 환경을 지원하며, 기능성과 지속가능성, 위생성을 모두 고려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멘토를 양성하는 문화창업플래너 교육이 12기를 마쳤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문화창업플래너’는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지원 전문가를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 또는 초기 창업자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와 투자 유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코치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이 교육은 올해 12기를 마쳤다. 교육은 창업 생태계 현장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도내 기업의 문제 진단, 사업모델(BM) 분석, 투자 보고서 작성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수료생 중 우수자 10명은 우수상을 받았다. 또 진흥원은 올해 처음으로 ‘문화창업플래너 민간자격시험’을 시행한다. 이번 시험은 기존 교육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쌓은 실무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받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1월 1일 치러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립도서관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대해 명사강연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도서관 측은 오는 11월 18일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궤도는 천문학자 겸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연세대 천문우주학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그는 청와대 G20 과학기술 자문위원과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130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메인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DGIST 특임교수로서 봉직하고 있다. 도서관 측은 “넷플릭스 〈데블스플랜〉MBC <라디오스타> 등 방송 출연, 《과학이 필요한 시간》과 《궤도의 과학 허세》 등 7권의 저서를 통해 과학을 대중에 전하고 (있는 인물)”로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제주 디아넥스 호텔이 아름다운 제주 자연 속에서 미식 경험과 감귤 체험을 각각 즐길 수 있는 호텔 패키지 2종 ‘딤섬의 정점’과 ‘귤 데이’를 출시했다. 최근 호텔에 따르면, ‘딤섬의 정점’은 디아넥스 레스토랑에서 자랑하는 수제 딤섬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된 2인 기준의 미식 여행 패키지로 꾸려졌다. 아시아 명장 수상 셰프가 빚어낸 수제 딤섬 4종 2세트가 제공되며, 딤섬 미니어처 키링이 선물로 증정된다. 수제 딤섬은 호수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디아넥스 레스토랑 혹은 테이크 아웃으로 즐길 수 있다. 조식도 있다. 가족 여행객을 위한 ‘귤 데이’ 패키지는 생태정원 숨도 입장권, 감귤 따기 체험권 등과 소인 1인에 대한 무료 추가까지 들어 있다. 또 조식과 온천&수영장 자유이용 혜택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이 11월 9일 오전 해누리타운에서,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 할 자동차 기본 지식을 쉽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배우는 ‘자동차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이론 수업을 진행 후 지하 주차장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자동차의 기본 구조와 관리 요령 ▲교통사고 및 차량 고장 시 대처 방법 ▲올바른 운전 습관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PPT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이해하는 이론 수업이 진행된다. 실습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조합 양천구 회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오일ㆍ부동액 점검방법 ▲벨트류 및 배터리 점검 교육 ▲타이어 공기주입 방법 등을 지도한다. 이 정비교실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수강생 2000명을 배출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자가운전자들이 자동차에 대한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쉽게 익히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청이 30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1년간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2025 제4회 성북구 주민자치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주민자치 30주년을 맞아 ‘함께한 오늘, 더 나은 내일! 성북구 주민자치!’라는 슬로건 아래 20개 동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내용이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동 우수사례 발표 ▲주민자치박람회 홍보부스 ▲부대행사로 문화공연 및 먹거리 존 등이 진행된다. 또 행사장에는 성북구 주민자치 박람회가 열린다.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각 동에서 추진한 특색 있는 사업과 성과를 전시하고, 사업과 연계한 체험부스를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 부대행사로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도전 골든벨’이 열린다. 이 외에도 국민대 소고춤과 발레, 동덕여대 댄스스포츠(룸바ㆍ삼바초) 등 대학생들의 공연이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자치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더 나은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자리”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악문화재단이 안은미 무용감독과 함께하는 2025 꿈의 무용단 ‘관악 으라차찬’의 정기공연을 오는 11월 8일(토) 오후 3시, 관악아트홀에서 연다. 안 감독은 독창적 현대무용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인물이다. 미국, 영국, 홍콩 등지에서는 ‘재미있고 예측 불가능한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사도라상,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맨해튼예술재단 안무가상, 뉴욕예술재단 아티스트 펠로십 등 국내외 주요 무용상을 받았다. 안 감독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신작 공연 ‘동방미래특급’의 프레스콜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태어나 세상을 향해 인사를 건네고, 세상을 향한 자신의 이야기를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타인과 춤으로 교감하며, 삶의 힘든 순간을 극복하려는 자기 자신을 향한 응원의 춤을 담은 내용이다. 올해 3기 단원들과 함께하는 ‘관악 으라차찬’은 안은미 무용감독 및 안은미컴퍼니 무용수들과 함께 매주 정기 수업을 이어가며, 단순한 무용 교육을 넘어 아이들의 정체성ㆍ가치관ㆍ표현력 등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해왔다. 공연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