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이 경기평화광장 내에 중소형 반려견 전용 간이놀이터인 ‘해맑개’를 24일 개장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이곳은 ‘해맑은 개들의 놀이터’라는 뜻으로, 경기평화광장을 찾는 도민과 반려견이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이곳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내 약 270㎡ 규모로 설치됐다. 놀이터 외부에는 반려견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노란색 울타리가 설치됐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체고 40㎝ 미만의 중ㆍ소형견이 이용 가능하며, 운영은 매일 오전 7~오후 10시다. 기상 악화시나 광장 내 대규모 행사시에는 안전을 위해 임시로 문을 닫을 수 있다. 이곳은 반려동물확인증(QR)을 스캔해 입장이 가능하다. 무인 운영이다. 도청은 1개월간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시설과 운영 방식을 보완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성수초 옥상 공간을 활용하여 도심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 ‘바람길숲’을 조성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길은 도시 외곽 산과 하천 등에서 생성되는 자연의 찬 바람을 도심 내부로까지 유도하고 확산하여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숲으로 꾸려졌다. 이에 구청은 작년부터 강변북로변 성수대교 북단에 바람길숲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성수초등학교 옥상에 바람길숲을 추가로 만들었다. 이번에 생겨난 ‘성수초 바람길숲’은 총 540㎡ 규모의 학교 옥상 공간을 활용해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교육적 가치와 생태적인 정원으로 만드는 데 초점이 있다. 이곳에는 수국ㆍ병꽃나무 등 10종의 수목 1123주를 비롯해 대표적 가을꽃인 구절초 등 7종의 초화류 1500본이 심어졌다.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도심 녹색공간은 도시 일상에서 치유와 여유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해법”이라며, “도시숲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녹색복지를 실현하는 ‘일상정원 도시 성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제14기 ‘도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능동적인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다. 도봉구는 30명의 위원을 위촉하며, 관내 거주 또는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9~24세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 위원은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해 정책 형성 과정에서 정책 대상인 청소년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반영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이 기간 매월 정기회의를 가지고 청소년 정책 제안,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등을 맡는다. 신청은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12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내면 된다. 면접이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정책 결정 과정에서 목소리를 내고 참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청소년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이번 14기 위원 모집에 열정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던킨이 연말을 맞아 ‘심슨 가족 홈웨어세트 2종’ 굿즈를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받는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12월부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 가족>을 테마로 윈터 캠페인 ‘홈 포 더 홀리데이’를 진행한다. 심슨 가족의 테마를 담은 제품이 순차 출시 된다. <심슨 가족>은 미국의 대표적인 코미디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시대를 반영한 트렌디한 소재와 현대 사회의 흐름을 직시하는 시각을 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관점으로 풀어내며 팬들과 평단으로부터 꾸준히 호평을 받아 왔다. 최근에는 오르간 연주자 앨리슨 글릭이 극 중 사망해 미국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회사 측은 첫 제품으로 ‘심슨 가족 홈웨어세트 2종’을 출시했다.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인 ‘메기’와 ‘리사’가 크리스마스 소품 등이 어우러진 패턴으로 디자인된 수면 바지와 헤어 밴드가 담겨 있다. 회사 측은 27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림이 자사의 초코바 제품인 ‘오!늘단백 초코바’의 말차맛 버전인 ‘오!늘단백 초코바 밀크초코 제주말차바’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라인은 피스타치오바, 카라멜바 등 총 300만개 이상이 팔린 제품이다. 여기에 제주산 말차를 곁들인 제주말차바 제품이 추가로 발매됐다. 이 시리즈는 밀가루가 없으며, 개당 16g의 단백질과 7000mg 이상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고 한다. 당 함량은 3g 수준이다. 회사 측은 “시즌별 주목받는 트렌드뿐 아니라 단백질ㆍ식이섬유가 포함된 ‘건강한 간식’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설화수가 올해 홀리데이 컬렉션 세트를 발매했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예상치 못한 기쁨이라는 테마의 이번 컬렉션은 겨울의 고요함 속에서 피어난 매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패키지로 꾸려졌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진설크림 리치 설화 에디션’은 눈 덮인 겨울 추위 속에서도 영롱하게 피어난 매화를 모티브로 했다. 또 회사는 자음생크림과 윤조에센스 기획 세트도 출시했다. 이번 세트들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방문 판매, 온라인 등에서 판매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지난 21일 수원 노보텔 엠버서더 샴페인홀에서 ‘주4.5일제 참여기업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 도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도내 참여기업과 함께 노동시간 단축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내용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4.5일제 도내 참여기업의 노사 대표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홍성호 경기도 노동국장 등 총 220여 명이 참가했다. ‘함께 만드는 변화, 함께 나누는 성장’를 목표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참여기업 노동시간 단축 우수사례 발표 ▲업종별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 등 실제 기업 운영 경험과 향후 변화 대응 등이 논의됐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며 “기업 간에 운영 성과와 고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함으로써 노동시간 단축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앞서가는 진정한 파트너쉽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진학설명회와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우선 다음달 16일 저녁 7시 구청 소강당에서 설명회를 연다.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대입 수험생 또는 학부모 1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혜원여고 김명엽 교사가 강연에 나선다. 설명회 참석은 다음달 8일 오후 5시부터 접수에 들어간다.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본인 또는 동반 1인 신청이 가능하다. 잔여석에 한하여 10일 오후 5시부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학생별로 1대1 상담은 노원교육플랫폼에서 다음달 22~23일 총 60명에 대해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개별 상담 역시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추천 교사 5명이 진행하며 각 학생당 40분씩 상담을 진행한다. 접수 역시 같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그 대신 교육복지대상자를 우선 1차 접수, 전체를 대상으로 2차 접수로 나누어 진행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날로 복잡해지는 입시제도에 정확한 정보과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전략 수립이 필수”라며,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차인표 작가가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 그리고 『그들의 하루』’를 주제로 강북구청에서 강연을 마쳤다.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 14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차 작가의 명사특강에 주민 500여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아람 피아니스트의 사전 연주 후 차 작가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차 작가는 오랜 시간 실천해 온 ‘읽기ㆍ쓰기ㆍ운동’이라는 세 가지 습관이 하루의 균형을 잡고 삶의 방향을 정립하는 데 어떤 힘이 되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전했다. 또 그는 독서를 통한 사고 확장, 글쓰기를 통한 감정 정리와 성찰, 운동을 통한 신체ㆍ정신의 회복 과정 등을 밝혔다. 이순희 구청장은 “2025년 명사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주제와 폭넓은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구민들이 풍부한 지식과 감동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가 어린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만들고 즐기는 ‘2025 서울 어린이 꿈 축제’를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한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어린이의 잠재능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사회 전반에 어린이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에서는 식전 프로그램과 1부 기념행사, 그리고 ‘아트 벌룬쇼’ 등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2부 어린이 맞춤형 문화공연 등이 있다. 행사에서는 또 어린이들을 위해 포토카드, 1분 캐리커쳐, 키링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해치 포토존’ 등의 부스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어린이 정책참여단 우수 정책에 대한 시상식도 있다. 참여단은 올해 5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총47명의 어린이들이 5개월에 걸쳐 토론, 현장방문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내용이다.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호하는 걸림돌 없는 경사로, 사이버폭력 가해자에 대한 계정정지 단계제, 쓰레기를 줄이는 어플리케이션 등이 제안됐다. 이 와에도 축하공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크리에이션, 신나는 음악과 안무로 구성된 K-POP 댄스, 어린이와 시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트벌룬쇼 등이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샘표가 장류제품에 대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회사는 ‘어명이오! 수라간 창고 대개방’이라는 행사를 이마트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국산 조선고추장(1kg) △조선고추장(1kg, 500g) △토장(1.9kg) △백일된장(900g) △쌈토장(450g) △매콤 쌈토장(450g, 350g) △시골식 쌈토장(350g) 등 샘표 장류 9종 중 2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는 내용이다. 이 중에서 샘표의 토장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100% 콩으로 만든 장으로, 일반 된장보다 한층 깊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조선고추장 제품은 ‘승정원일기’ 기록에서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 외에도 구매금액 5만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서리태 토장’과 ‘샘표 조선 갈비양념’, ‘연두링’ 등을 담은 키트 증정도 있다. 행사는 12월 1일까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투썸플레이스가 유명 코냑인 헤네시와 협업한 ‘헤네시 V.S.O.P’ 케이크를 예약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오는 12월 5일까지 자사 앱을 통해 홀케이크 사전 예약을 받는다. 헤네시는 1765년 창립한 코냑 브랜드다. 1817년 영국 국왕 조지 4세의 주문으로 탄생한 황금빛 코냑으로, 섬세한 바닐라, 정향, 계피 향이 어우러진 풍부하고 크리미한 팔레트가 특징이라고 한다. 이번 양사의 협업은 디저트 전문성과 헤네시의 헤리티지가 만나 주류와 디저트의 경계를 허무는 방식이다. 이 케이크는 코냑의 깊고 우아한 향미를 케이크 속에 정교하게 담아내 한 조각만으로도 헤네시 특유의 고급스러운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다. 또 상단에는 헤네시 V.S.O.P 보틀을 그대로 꽂아 놓은 듯한 장식이 더해져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비주얼이 있다. 이 케이크는 나이 인증한 성인만 구매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제주삼다수를 생산ㆍ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제주 중앙지하상가 랑데부홀에서 팝업스토어 ‘심쿵마켓’을 진행한다. 최근 공사에 따르면, 공사 측은 이번 팝업을 제주를 향한 지속가능한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다. ‘심쿵마켓’은 제주개발공사의 주요 사업을 △먹는샘물 △미래 비전 △감귤 가공 △지역 개발ㆍ공익사업 등 4가지 테마로 나눠, 각 분야의 이야기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또 팝업에는 제주개발공사의 30년 발자취와 사업별 주요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존도 함께 설치됐다. 방문객들은 기념 사진도 찍고 공사의 발자취도 알 수 있다. 팝업은 제주 원도심인 중앙지하상가에 개설돼 있다. 백경훈 공사 사장은 “지난 30년은 제주도민과 함께 만들어온 소중한 시간”이라며 “심쿵마켓을 통해 제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더 푸른 내일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30년도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관내 고교의 진로 및 진학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손을 잡았다. 17일 구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서울대 평생교육원은 서울대 석ㆍ박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을 학교를 보내 수준 높은 ‘맞춤형 전공 탐색 및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을 취득해 졸업하는 내용이다. 그 중에서도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2028학년도 대입부터 변화된 제도 적용을 받게 돼 맞춤형 진로 탐색 지원의 필요성이 더 크다는 것이 구청 설명이다. 구청은 내년부터 지역 내 10개 고등학교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각 학교는 ▲첨단ㆍ융합 ▲인문ㆍ사회 ▲수학ㆍ과학 ▲창의ㆍ예술 ▲진로 5개 분야, 총 60개 프로그램 중 희망 과정을 선택해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꿈을 잘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협업한 올데이 브런치 신메뉴 ‘써니 사이드 브런치’ 시리즈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새로운 메뉴 패키지에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아온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를 적용하면서 기획됐다. 그 중에서도 ‘써니 사이드 브런치’는 매장에서뿐 아니라 배달 앱을 통해서도 즐길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브런치의 여유를 전하겠다는 취지로 개발됐다. 메뉴는 3가지다. ‘굿모닝 브런치’는 버터와 딸기잼을 곁들인 브리오슈 토스트 위에 반숙 프라이드에그와 베이컨을 더한 클래식한 음식이다. ‘아메리칸 브런치’는 프렌치토스트ㆍ베이컨ㆍ해시포테이토ㆍ반숙 프라이드에그가 들어 있다. 끝으로 ‘아보가든 브런치’는 신선한 아보카도와 루꼴라 샐러드, 반숙 계란이 함께 들어간 브런치 메뉴다. 이들 메뉴는 카페라떼나 착즙 수박주스 등을 곁들여 세트메뉴로 구입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