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가 29일 ‘2025 추계학술대회’를 미니쉬치과병원 13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학회는 대회에서 생체모방치의학 분야의 임상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근거 기반 치료 접근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논의를 준비했다. 대회는 크게 3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연은 김용석 원장이 ‘치과의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안면의 통증완화와 근육 조절에 관한 전략을 발표한다.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가 ‘데이터로 사람을 행동하게 한다’라는 강연을 통해 디지털 시대 환자 경험 향상과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전한다. 끝으로 윤필상 미니쉬치과병원 원장이 부식성 치아마모 환자에서의 미니쉬 솔루션을 중심으로 임상 적용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는 ‘미니쉬테크놀로지의 현재와 미래’를 전한다. 홍성욱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 회장은 “임상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근거 기반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생체모방치의학의 가치와 치료 패러다임을 함께 논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교육지원과가 오는 12월 15일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를 연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행사는 수험생의 정시전형 지원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이날 오후 6~8시 구청 선인봉홀에서 열리는 행사는 사전 선착순 예약한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이 초대된다. 강사로는 서울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교사인 영동일고 윤희태 교사가 나선다. 그는 2026학년도 정시전형의 이해와 대비에 대해 강연한다. 신청은 11월 27일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주민의 편의를 위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성인은 정부24 또는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후 발급이 되면 신분증과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을 지참해 신 여권을 받아가면 된다. 하지만 대리수령은 불가하다. △여권 최초 신청자 △미성년자 △상습 분실자 △관용ㆍ긴급여권 신청자 △로마자 성명 변경 희망자 등은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없다. 또 구청은 여권 신청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여권 안내 QR코드도 전파하고 있다. 구청은 매주 목요일에는 밤 8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 평일 일과 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도 편리하게 여권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는 주민들의 방문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구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디지털 기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알바몬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로 나가기 전 일의 의미와 안전한 알바 선택 등을 다루는 청소년 노동 교육 프로그램 ‘드림즈 클래스’를 진행한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일의 의미와 첫 알바의 가치 ▲알바를 안전하고 똑똑하게 시작하기 등의 강의로 꾸려졌다. 또 학생들은 카페드림즈‘를 통해 무료 음료와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알바몬은 오는 12월 9일까지 부산ㆍ대구ㆍ구미ㆍ통영 등 영남권 일대 15개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드림즈 클래스 투어가 있다. 학생들에게 근로기준법, 청소년 노동 상식 등 첫 알바 체크포인트는 물론 사회 경험이 진로와 취업으로 연결된 실제 사례도 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의정부시가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협의체는 청년정책의 수요자인 청년 당사자가 직접 정책을 구상하고 제안하는 의정부시 청년들의 대표 시정 참여 기구로 꾸려진다. 19~39세 청년으로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뒀거나 의정부시 소재 직장, 대학,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위원 임기는 2026~2027년 2년간이다. 이들은 역량 강화 교육 및 분과별 회의 등을 거쳐 청년정책을 발굴 및 제안하고, 청년 네트워크 확대 등 청년문제 해결에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활동한다. 김영리 의정부시 청년정책과장은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청년들이 스스로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 실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2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으로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AI 시대,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이 포럼은 디지털 기술 발전과 함께 청소년의 온라인 활동 증가, 이용자 저연령화 등으로 디지털 시민성의 중요성이 주목됨에 따라,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 제고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포럼은 청소년기관 종사자 등 130명 내외 참석 예정이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포럼의 기조발제에서는 AI 시대 청소년이 가져야 할 디지털 시민성의 의미와 필요성, 학교ㆍ지역사회ㆍ청소년시설에서의 디지털 시민교육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긴다. 구체적으로 이재신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AI 시대의 디지털 시민성과 청소년」주제 발표를 통해 청소년은 AI와 디지털의 주 이용자이자 온라인 공론장의 핵심 시민으로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통해 ‘스스로 안전해질 수 있는 능력’과 ‘책임 있게 참여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함을 전한다. 또 이재흥 시민기술네트워크 상임이사(국가AI전략위 위원), 고아침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활동가, 김제원 구미강동청소년문화의
도봉문화원이 지난 19일과 22일 구민회관 및 도봉옛길에서 진행한 제2회 서울 지역학 페스타 ‘우리시대, 지역문화’는 매년 도봉문화원과 덕성여대가 함께 하는 연합학술대회를 계승하여 전문가의 지역학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지역문화 신진 연구자를 발굴ㆍ지원하는 지역학 축제로 꼽힌다. 19일에는 나호열 도봉학연구소장이 사회를 보며, 도봉학연구소 지역학 연구 논문 수상작 시상식이 열렸다. 이어 문화원과 덕성여대 연합 학술대회가 진행됐으며, 차기환 대중문화예술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22일에는 오전 10시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ㆍ수료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도봉옛길 도보 답사와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들 청년은 도봉의 문화자원을 탐구하고 지역 내 문화기관의 역할과 지역문화의 가치를 배웠다. 문화원 측은 “서울 지역학 페스타를 통해 지역학에 첫 발을 내딛는 신진 연구자, 전문가,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지역문화로 아우르고 지역학의 지속적인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직장인 48.4%가 본 직업 외에 부업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크루트가 최근 설문조사한 결과다. 인크루트는 지난 1~16일 뉴워커 플랫폼을 통해 이 조사를 진행했다. 우선 ‘부업을 하고 있다’고 응답한 답변자들의 직업을 분석한 결과, ▲프리랜서(73.9%)가 부업을 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대학생(57.9%), ▲자영업자(56.3%) 순으로 부업에 참여한다는 비율이 높았다. ▲직장인의 경우 48.4% 였다. 연령대로는 30대가 57%로 부업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20대(55.2%), 40대(50.4%), 50대 이상(30.7%) 순으로 나타났다. 또 부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추가 수입 확보를 위해서’가 82.5%로 압도적으로 나왔다. 구체적 부업 종류에 대해 물었다. 부업을 경험해 본 응답자들에게 어떤 종류의 부업을 주로 경험했는지 묻자(복수 응답) ▲행사 및 이벤트 진행요원(37.2%), ▲디자인, 번역, 시험 감독, 강의 등 개인의 능력 발휘(27.5%), ▲당일 급구 아르바이트(27.2%), ▲블로그 및 SNS 운영(20.8%), ▲배달(12.2%), ▲이커머스 운영(6.1%) 등이 꼽혔다. 우먼스플라워
은평 구립상림도서관이 올해 은평청소년마을학교(은평에듀리더) ‘함께 책! 울림’ 사업을 종료했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은평구 내 장애인 관련 시설을 방문하여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내용이다. 도서관 측은 진관중 특수학급과 협력하여 8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발달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 “당당하게, 나답게!”를 꾸렸다. 참여자들은 매 차시별로 감수성을 키우는 그림책을 읽고 등장인물의 속마음을 클레이로 형상화하거나 쿠키에 서로에게 전하는 칭찬을 적어 교환하기도 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2일 지역 사회 나눔을 위해 ‘김장 인 정릉’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 자원봉사 단체 소양회와 함께다. 소양회는 기업가, 전문가 등 35명이 구성돼 있다. 김장 인 정릉은 2021년부터 지금까지 5회 진행됐다. 홀몸 어르신들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동절기 결식예방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한돈자조금의 “한계없는 능력 한돈과 함께” 캠페인으로 수육용 7.5kg를 지원받아 꾸렸다. 소양회는 이날 1.3톤의 김장을 담가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채성현 복지관장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아트뮤지엄이 다음달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 전시를 한다. 최근 뮤지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반 고흐,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클로드 모네, 폴 세잔, 폴 고갱 등 세계적인 인상파 거장 11인의 작품을 원화로 선보이는 자리다. 그 중에서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1887)는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 녹색 밀밭의 전경과 붉은 양귀비의 색채가 대비를 이루도록 구성된 이 작품은 독특한 구도와 함께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국내에 첫 전시되는 작품이다. 이 외에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1907)도 있다. 모네의 후기 작품 중 대표작으로 꼽히며, ‘수련’과 ‘연못’이라는 소재를 세로 1미터가 넘는 크기의 원화다. 이들 작품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의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편지문학관이 27일 도봉구민회관에서 편지 낭독 콘서트 <오페라 속 편지 이야기: 사랑하기 때문에>를 연다. 최근 도봉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행사는 편지ㆍ낭독ㆍ음악 등을 통해 편지의 가치와 문학적 성격을 조명하는 복합문화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페라 속 ‘사랑’을 주제로 그 속에 담긴 편지를 다룬다. 그 중에서도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구노의 『로미와 줄리엣』 ▲푸치니의 『토스카』 베르디의 『라트리비아타』 속 편지와 관련된 장면들을 다룬다. 오페라 속 편지 해설은 영화칼럼니스트 임복희 교수가 맡는다. 소프라노 임영신ㆍ박현아, 테너 이준성, 바리톤 김지훈, 피아니스트 김혜지가 강연 속 소개되는 작품을 실연해 관객들에게 고품격 음악을 전달한다. 문학관 측은 “편지는 단순한 의사 전달의 수단을 넘어선 사람의 진심과 감정을 담는 문학적 그릇이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문학과 음악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감동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온라인과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스마트팜센터를 중심으로 하반기 중 초등생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9~11월 중 총 18회가 꾸려진다. 관내 초등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총 400명이 9개 학교에서 학급 단위로 체험하는 내용이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팜 시설 견학 ▲디퓨저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이 꾸려진다. 학생들은 또 체험을 통해 농업과 환경의 연관성을 배우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센터는 지난 4월 오픈했으며, 학생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미래형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꾸려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이 이달 28일 서울시 건강총괄관 정희원 작가를 초청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중랑 이음:인문학’ 마지막 강연을 진행한다. 이 시리즈는 “어제의 질문이 오늘의 배움으로,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가능성으로”를 슬로건으로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달 강연은 서울아산병원 교수 출신으로, 현 서울시 건강총괄관인 정희원 작가가 강연한다. 정 작가는 ‘느리게 나이드는 습관으로 자기돌봄 하기’를 주제로 강연하며, 지속 가능한 건강습관과 일상의 실천을 중심으로 한 자기 관리법을 소개한다. 조민구 재단 이사장은 “주민이 함께 인문학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고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지난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청년정책 쉬프트업: 청년이 움직이는 정책, 함께하는 지원체계’를 주제로 ‘2025 경기도 청년미래포럼’을 진행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년 당사자와 정책 전문가가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와 실사례가 폭넓게 공유된 자리로 치러졌다. 사전 등록한 참가자 150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플랫폼 협력 전략과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활성화 방안, 청년 노동자 통장 등 청년지원사업 개선안을 비롯해, 청년공동체가 참여하는 연구의 필요성 등이 다뤄졌다고 한다. 청년참여기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는 김선기 부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황윤택 경기도참여기구 4기 공동대표와 김지은 경기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이 패널로 나섰다. 참여기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ㆍ설계하는 기구로 현재 5기 250명이 활동하고 있다. 앞서 4기에서는 총 102건의 정책이 제안됐으며, 이 가운데 건강검진ㆍ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메디케어 플러스’와 ‘경기청년 결혼축하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내년 추진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